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매일우유 먹고 피토했다는 사람이 올린 영상142 12.13 23:3684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3 1:134264 47
드영배근데 94-95면 지오디 좋아하던 세대야?61 3:334321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1 12:222651 14
인피니트 콘서트때 성규가 안아주신 분 후기 떴는데 35 2:052341 17
 
와 나 꿈에 잘생긴 연예인들 한트럭 나옴... 11:33 26 0
나경원 대체 왜 계속 본회의장 입성하는거냐4 11:33 795 0
정보/소식 [단독] 尹 체포 시도 때…"공수처가 영장 청구하는 방안 검토" 11:33 95 1
국힘 의원들은 오ㅑ케 페북에다 글을 올려댐?5 11:33 170 0
서울 올라가는 길...7 11:32 112 0
정보/소식 [속보] 윤상현 "탄핵 절차 너무 성급하다”32 11:32 1230 0
아 ~ 이재명이 대통령돼서 친일파 재산 몰수나 해주ㅏㅆ으면 좋겠다3 11:31 92 1
민주당한테 근조화환보내는거 왜케 웃기지3 11:31 164 0
정보/소식 나경원 페이스북17 11:31 397 0
화환 진짜 긁혔었나봐 김병주 의원한테도 보냈네14 11:30 885 0
장터 12월 16일 오후 7시 위버스 폼림 용병구해요… 사례⭕️3 11:30 39 0
ㅋㅋㅋㅋ시위 도구로 보는 질서중립혼돈짤 11:30 215 0
나 있자나… 빨간코트 입고 집회 가면 그렇지? ㅋㅋㅋㅋ12 11:29 300 0
아직 지하철 무정차 안 하지??1 11:29 212 0
집에서 역까지 가려고 버스 탔는데 생각해보니 여의도까지 가는 버스라니 이거 완전 럭키익인이잖..2 11:29 67 0
OnAir 이거 콩나물 바이럴이야3 11:29 95 0
오늘 가결되어도2 11:29 228 0
지금 생각해보면 젊은세대가 정치 관심가질라 할 때 초친 거 2찍들인가 싶음2 11:28 117 0
OnAir 하…저속노화쌤도 밥 먹다가 중간에 콩나물 검색하진 않을텐데2 11:28 119 0
아 오늘 시위 늦게가는거 아쉽다1 11:28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