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3l
혹시라도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국회에서 잔 다고 함 


 
익인1
ㅜㅜㅜㅜㅜ청래의원님 ㅜㅜㅜㅜㅜㅜㅜ
7시간 전
익인2
다들 국회에서 ㅜ
7시간 전
익인3
체포 아니고 교통사고같은 거 날까봐라고 하지 않으셨음? 하긴 뭔 일이 일어날지 모르긴 하지
7시간 전
글쓴이
교통사고도 말 하고 체포 걱정도 함
7시간 전
익인3
아하 ㅇㅋㅇㅋ
7시간 전
익인4
솔직히 지금은 국회가 제일 안전한 장소긴 하지 국회의원들한테는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5 12.13 19:0321465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76 12.13 13:4614628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55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307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704 19
 
이번주 풍향고 나올것같아???2 0:35 177 0
트와 아이유 팔레트 나온거 아무래도 담주 각이지?1 0:35 79 0
오늘 시위현장에서 노조 가입 안한 신입 응원봉이래 ㅋㅋㅋ4 0:35 588 0
공항패션 와이리웃김 3 0:34 296 0
알티 7만이 높은거야??21 0:34 848 0
혹시 핀터레스트 잘 아는 익 있어? 6 0:33 78 0
민주당의원들 토크쇼하면 오디오는 안비겠다1 0:33 98 0
시청자로 보는 프젝 데뷔조 궁예9 0:33 95 0
정청래 한민수 하와수 보는 느낌이었음2 0:32 271 0
한국콘에서 일본 활동곡(일본어 곡) 부르는 거 좋음, 싫음?32 0:32 215 0
마플 나아까 더시즌즈보는데 방송 갑자기 끊기길래 ㄹㅇ2차계엄난줄 0:32 45 0
국짐 ㄹㅇ 악질인게 이재명 악마화 단톡방도 있었음15 0:31 478 1
와 우리 응원봉이 센터라니43 0:31 2795 5
김지웅 생일 축하해13 0:31 128 0
울산땅 땅땅땅 땅대표 야!!! 정청래!!! 왜? 왜그래? - 정청래 영상 개 웃김 ㅋㅋㅋㅋㅋ..14 0:31 758 0
정청래 vs 김병주13 0:30 629 0
원빈 절대 손을 보지 마셈7 0:30 233 0
그 당에서 연예인들 목소리낸 사람들1 0:30 104 0
마크영지 개빡센 랩이겠지? 너무 기대됨 악 악 앋1 0:30 71 0
정청래 라이브 기억나는 거17 0:30 9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