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익인1
몽몽절이구나 ㅠㅠㅠ
5시간 전
익인2
몽몽절 귀여워ㅋㅋㅋㄱ
5시간 전
익인3
귀엽닼ㅋㅋㅋㅋㅋㅋ 애기다
5시간 전
익인4
ㄱㅇㅇ
5시간 전
익인5
ㅋㅋㅋ 웃음이 절로나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4 12.13 19:0320934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9 12.13 13:4612833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28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176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660 19
 
혹시 최애가 리무진 나와본적 있는 쓰니??2 1:08 86 0
보넥도 성호 진짜 예쁘게 생긴 거 같아2 1:08 69 0
국회 시위 나가는데 굶어죽진 않지..?8 1:08 231 0
이정도면 그냥 이재명 대통령 되라고 온세상이 도와주는 수준임1 1:08 67 0
나혼산 도영이랑 나단이가 간 식당..또 시즈니들이 가겟지?9 1:07 159 0
아니 민주당 왤케 끼쟁이들 집합소임???6 1:07 360 0
오늘 민주당의원들 다 국회에서 밤새시나? 1:07 42 0
지금까지 잘 지내왔고 앞으로도 그럴거야❗️3 1:07 64 2
오늘은 민중가요 벼락치기하고 가야지 1 1:07 24 0
도영이 잠드는거 귀여워서 내가 잡아먹음3 1:07 144 2
여잔데 나만 제육 사랑하냐13 1:06 141 0
그런데 도영이 원래 소식좌라고 들은 것 같은데6 1:06 280 0
마플 아니 다른 연예인한테 정치색 왜 안드러내냐고 호통치는3 1:06 93 0
아까 전현무가 말한게 뭐였지? 제일좋은게3 1:05 253 0
가요대제전 라인업 트로트까지 다양하던데2 1:05 49 0
Kbs 방청 동행인이 꼭 있어야해?? 🥹4 1:05 37 0
나 도영 말하는거 처음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05 296 4
도영이 떡튀순 찔끔 먹고 배부르다고6 1:04 243 2
마플 자컨 비하인드 분량 차이 나는 건8 1:03 130 0
도영 나혼자산다 사복 이쁘다3 1:03 196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