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70 01.11 17:464638 2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106 01.11 20:511217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72 12:251358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107 13:26929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30 01.11 15:511033 0
 
갑자기 시그 빨리 왔으면 좋겠다 01.07 15:24 31 0
멤버십 번호도 차량번호처럼 고를수 있었으면 좋겠다 9 01.07 15:21 179 0
??: 플리야 여기야~ 28 01.07 15:20 693 0
나 궁금한거 있어! 10 01.07 15:20 164 0
우리집 바닥이 미끄러운가 나 자꾸 다리 찢네 11 01.07 15:20 169 0
아몰라 오늘부터 티켓팅 연습 들어가겠음 01.07 15:18 31 0
여권에는 머 해야댐...? 8 01.07 15:17 222 0
저 여권에 8 01.07 15:16 191 0
나플둥 9 01.07 15:14 129 0
혹시 위버스샵 멤버쉽 배송비무료 얼만지 아는사람? 4 01.07 15:11 179 0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진짜 한번도 못 본 컨셉 뭘까 14 01.07 15:10 260 0
뭔가 한동안 주황주황한거 보다가 2 01.07 15:06 173 0
나중에 컴백하고 ㅇ 미공포줄때 키트 같이 받아도되나? 8 01.07 15:06 173 0
키트 언제까지 주문할수있는거야? 1 01.07 15:06 59 0
위🚌 계정 댕큰 고민... 11 01.07 15:04 233 0
마플 화끈하게 블리 박제하는거 시원하다 1 01.07 15:03 212 0
정보/소식 가요대제전 블랙리스트 72 01.07 15:00 692 0
나플둥 일이 바쁜와중에 결제는 야무지게 해놨당 01.07 14:58 17 0
내가 모으지 못한 뱃지.. 9 01.07 14:58 213 0
아근뎈ㅋㅋ이거진짜웃기닼ㅋㅋ 12 01.07 14:57 2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