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재명 화법 ㄹㅇ엄청바꼈더라

예전엔 그냥 얄미울정도로 물어뜯는 공포의 주둥이 느낌이었는데 몇년만에 다시보니까 단어선택이 유해짐 ㅋㅋㅋㅋㅋ

[익인1]

가끔 그리움ㅋㅋㅋ 성남시장때 봤어서

[익인2]

공포의 주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공포의주둥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군이라 다행임

[익인5]

대통령 할 거면 지금이 맞긴 함ㅋㅋㅋ예전이 시원했지만..

[익인6]

영애가 되기위해 혹독히 훈련받고 있다는 표현이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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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트위터에서 봄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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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긴해 나도 시원시원해서 예전화법 웃겼는데 공격받기도 딱좋음

[익인12]

근데 나는 이재명이 영애 화법 익힌 뒤로 오히려 고도의 돌려까기로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서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

[익인9]

위치에 맞게 변한듯ㅋㅋㅋㅋ

[익인10]

대선후보 1위가 성남시장 때처럼 말하면 큰 문제긴 함ㅋㅋㅋㅋㅋㅋㅋ

[익인11]

나도 예전이 그리운데 그러기엔 공격할거리들을 제겅하는거라 조심하는중ㅋㅋ큐 ㅠ

[익인14]

어후 영애된게 더 무서움...

[익인15]

난 오히려 지금이 더 웃김 영애스킨껴서 ㅋㅋㅋ

[익인16]

예전부터 이재명 지지하던 어른들은 이제 좀 다 갖춰진거 같다고 하시더라. 그 말 들으니까 진짜 어떤 큰 흐름이라는게 있는건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