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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74l 2
예전엔 그냥 얄미울정도로 물어뜯는 공포의 주둥이 느낌이었는데 몇년만에 다시보니까 단어선택이 유해짐 ㅋㅋㅋㅋㅋ


 
익인1
가끔 그리움ㅋㅋㅋ 성남시장때 봤어서
5일 전
익인2
공포의 주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4
공포의주둥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군이라 다행임
5일 전
익인5
대통령 할 거면 지금이 맞긴 함ㅋㅋㅋ예전이 시원했지만..
5일 전
익인6
영애가 되기위해 혹독히 훈련받고 있다는 표현이 개웃김
5일 전
익인8
이건 누가 말한거야???ㅋㅋㅋ
5일 전
익인6
트위터에서 봄 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8
아ㅋㅋㅋ표현력 대박이다ㅋㅋㅋㅋ
5일 전
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그렇긴해 나도 시원시원해서 예전화법 웃겼는데 공격받기도 딱좋음
5일 전
익인12
근데 나는 이재명이 영애 화법 익힌 뒤로 오히려 고도의 돌려까기로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서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9
위치에 맞게 변한듯ㅋㅋㅋㅋ
5일 전
익인10
대선후보 1위가 성남시장 때처럼 말하면 큰 문제긴 함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11
나도 예전이 그리운데 그러기엔 공격할거리들을 제겅하는거라 조심하는중ㅋㅋ큐 ㅠ
5일 전
익인14
어후 영애된게 더 무서움...
5일 전
익인15
난 오히려 지금이 더 웃김 영애스킨껴서 ㅋㅋㅋ
5일 전
익인16
예전부터 이재명 지지하던 어른들은 이제 좀 다 갖춰진거 같다고 하시더라. 그 말 들으니까 진짜 어떤 큰 흐름이라는게 있는건가 싶었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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