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신청할때 동행인 이름 쓰라는거에 공백으로 두면 신청이 안되나? 혼자 갈건데 1명 신청은 옵션에 없길래 2명으로 해놓고 동행인 란에는 스페이스 한번 해서 신청했는더 지금이라도 아무 이름이나 써서 보낼까ㅜㅜ


 
익인1
ㄴㄴ안써도돼
4일 전
글쓴이
ㅜㅜ고마워 방청은 추첨인거지??
4일 전
익인1
ㅇㅇ추첨
4일 전
글쓴이
알러ㅓ줘서ㅈ고마워!! 따뜻한 밤 보내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7604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761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2 12.17 15:4727524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2 12.17 16:018436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57 12.17 17:097083 12
 
OnAir 탄핵된다!!무조건이다!!!!!4 12.14 16:23 77 0
OnAir 지금 국짐쪽 중간중간 비어있는 자리 꽤 있지 않아?3 12.14 16:23 220 0
OnAir 찬대아저씨 저 추워요… 12.14 16:23 222 0
OnAir 이거 회의록에 다 기록남고 있음4 12.14 16:23 319 0
광주 시위 간 사람 있어? 12.14 16:23 36 0
일본이 이재명을 반일감성이라고 무서워하는 이유가 뭐야?3 12.14 16:23 109 0
진짜 엄청나게 희박한 확률이지만 12.14 16:23 62 0
OnAir 엄청 기네 ㅋㅋㅋㅋ1 12.14 16:23 158 0
나 시위 지금 가는데 어디로 가면 돼?5 12.14 16:23 42 0
앤시티 해찬님 성격 궁금하당8 12.14 16:23 320 0
나경원 일단 다시 들어온듯3 12.14 16:23 1198 0
OnAir 나경원에 대한 추억 하나(Negative)1 12.14 16:23 249 0
OnAir 아멘 12.14 16:23 55 0
아 아이유가 걍 대통령 하라고8 12.14 16:22 550 1
엠비씨 라이브 두 개 맞아?2 12.14 16:22 58 0
😭1 12.14 16:22 194 0
OnAir 집중 못하고 산만한 거 대학교 수업 보는 거 같다 12.14 16:22 150 0
국힘들 머릿속좀 보고싶음 12.14 16:22 9 0
OnAir 급똥이여도 인정 못해3 12.14 16:22 158 0
나 지금 라이브 못보는데 가결 각임??3 12.14 16:22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