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광화문은 널찍해서 늦어도 별상관이없었는데 국회앞은 정말 리터럴리자리가없더라고ㅋㅋㅋ


 
익인1
오늘 15만명 정도 모였는데 여의도 광장까지 찼다는 사회자 말 듣고 경악함
몇몇 출구는 앞까지 사람차서 그 출구로 못 나감

4시간 전
글쓴이
오늘도...?와 내일은 ㄹㅇ터질거같은데
4시간 전
익인2
일땜에 집회 못나가던 내 남자친구도 토요일에는 꼭 간다더라
이간 사람들 한트럭이라 어떻게 될지 두려움 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3
진심 개많을 것 같음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3 12.13 19:0320881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8 12.13 13:4612639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28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172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658 19
 
좀 날카로운 햄찌 얼굴 가진 사람 누가 있지 27 1:47 539 0
마플 아니 학원 데스크 알바하는데15 1:47 234 0
트위터에 왜 계속 이재명 말고 추미애가 대통령 하라는 사람들 보이지?6 1:46 221 0
마플 익들은 차라리 방ㅅㅎ이 대통령되는게 낫다 생각?11 1:46 165 0
마플 아이유 ㄱ 지금 정치애들 다 몰려온거지?4 1:45 219 0
도영 하는짓이나 말투가 넘 기여워..3 1:45 121 0
너네 포인트나 캐시백 체카머써??15 1:45 137 0
여기 꼬들하는 익 있어? 오늘거 시의성 미쳤는데ㅋㅋㅋ 1:45 32 0
아이유 입덕1 1:44 174 2
원빈 생활애교 이거 투탑이라고 생각함16 1:44 535 7
내남친 잘자 1:44 40 0
방탄 카드 나온거 1:44 109 0
마플 여연 여돌 용기 대단하다.. 갈라치고 싶진 않은데5 1:43 184 0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은 외침이 아니라, 공직자의 부정부패에 의한 민심의 이반이다 1:43 31 0
저씨피러들이 다른씨피도 망하게 했다며 9 1:43 792 0
아이유 진짜 똑똑하고 멋진듯 1:42 147 1
근데 탄핵되고 대통령 새로 뽑으면19 1:42 501 0
도영 나혼산 나올때마다 인형이 늘어나잇어2 1:42 355 2
성한빈 셀카 구도 신박한데17 1:42 400 13
인스파이어? 갈때 가는길에 다이소 있니7 1:41 3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