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61 12.15 19:2910051 10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78 12.15 21:13311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5 12.15 22:301628 42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23 0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3554 0
 
오늘 가결돼서 치킨집 잘되겠다36 12.14 16:35 1474 0
OnAir 안될 거 같다는 말이 나오네 25 12.14 16:35 865 0
지금 신논현역인데1 12.14 16:35 136 0
OnAir 민주당 다 왔고 국짐 결원 있으면 우리한테 유리하지?12 12.14 16:35 253 0
탄핵이야 가결되는거고 이번에 탄핵버스 신박했어 12.14 16:34 62 0
OnAir 나경원 투표함 12.14 16:34 47 0
OnAir 나경원은 공개투표수준ㅋㅋ3 12.14 16:34 655 0
OnAir 나경원 투표했네 12.14 16:34 44 0
OnAir 나경원..5 12.14 16:34 254 0
지하철 안에서 어떤 2찍으로 추정되는 할머니가 명치 세게 치고 가심98 12.14 16:34 4631 0
이게 2찍들 수준임3 12.14 16:34 1024 0
OnAir 목소리 들리는건 방송국 카메라에 담기는 소리잖아3 12.14 16:34 183 0
아ㅠㅠㅠ 김예지 의원님ㅠㅠㅠㅠㅠ54 12.14 16:34 3387 0
OnAir 투표 결과 바로 나와???2 12.14 16:34 102 0
OnAir 왜 투표지가 두장이야???12 12.14 16:34 529 0
OnAir 엠비씨에게 시청률과 조회수로 보답하려고1 12.14 16:34 188 0
OnAir 여당 의원 대충 몇 명 참석했대??3 12.14 16:33 186 0
OnAir 국힘 진짜 마지막 기회다 12.14 16:33 22 0
OnAir 한지아 투표완료 12.14 16:33 26 0
OnAir 엥 외국인 누구야??14 12.14 16:33 3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