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아빠가 경수도 대통령하면 잘할 거 같다 이러시던데


 
익인1
응 난 잘할거라 생각해
10일 전
익인2
ㅇㅇ 대통령 기대 많았는데 감옥갔다와서,, 일단 다시 정치권언제 들어올진 모르고 어떻게 다시 시작할지도 몰라서
10일 전
익인2
경남도지사 때 잘한걸로 아는데
10일 전
익인3
경남 지사때 일잘해서 사실 차기나 차차기 대통령 후보로 많이 떠올랐었음
10일 전
익인3
경기도란다 경남인데 새벽이라 정신놨나
10일 전
익인4
이재명, 조국, 김경수 다 대통령 하자!!!!
10일 전
익인5
도지사때도 일 잘 했고 국회의원 할때도 일 잘했어 진짜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
10일 전
익인6
대권후보로 꼽히긴하는데 리더형 보다는 참모형이라는 이야기가 많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52 14:336123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56 13:189523 20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66 9:383133 0
드영배 요즘은 이런 분위기 여배우 잘 없니..❔🥹56 0:489451 3
인피니트그해여름 소극장 콘서트 하면 스탠딩 뛸 자신 있는 사람? 39 1:091140 0
 
비상계엄 가지고 노 전 대통령 때랑 상황 비슷하다 한 놈들인데 12.18 09:35 58 0
아이유 가수갤럽도 기대되네 12.18 09:34 126 0
리메이크보단 원곡파인데 12.18 09:33 113 0
마플 이 와중에ㅋㅋ 남여 갈라치기 하는 인간들 진짜 안 피곤할까2 12.18 09:33 80 0
임영웅 4일콘 부모님 예약해드린 사람 있어??6 12.18 09:33 208 0
정치발언이라고 자꾸 묶는데 비상계엄이 내려진거랑 같나10 12.18 09:32 258 0
갤럽 가수는 언제쯤 나오지??5 12.18 09:32 156 0
올해 코바코 조사 뜸13 12.18 09:32 1673 1
마플 큰방 이중잣대 심한거같음5 12.18 09:31 144 0
나는 솔직히 말해서 보수라는게 국힘이 아니면13 12.18 09:31 151 0
뉴진스 아이유 광고불매? 코바코뜸 ㅋㅋㅋ20 12.18 09:31 955 4
솔직히 난 이번에 목소리 낸 연예인 = 진보다 이렇게는 안 보는데18 12.18 09:29 1413 0
마플 근데 굳이 저런 영상 퍼다날라줄 이유 없는 거 같은데5 12.18 09:29 143 1
정보/소식 "송민호 공익 부실근무, 경찰이 밝혀달라” 수사의뢰서 접수8 12.18 09:29 1777 0
마플 왜 가만히 있냐 발언하라고 난리쳤던 애들은2 12.18 09:29 143 1
연극/뮤지컬/공연 시라노 자첫자막 자리 골라줄 수 있어? 7 12.18 09:28 166 0
마플 일단 칭찬만 하는게 아니라 칭찬 하면서 남 욕을 같이 하잖아 12.18 09:27 36 0
마플 2찍들 임영웅 디엠건으로 탄핵 찬성하는 대다수 국민 다 싸잡아서 12.18 09:27 95 0
마플 근데 연예인들 정치 발언 안하거나 티 안내는거 이해돼9 12.18 09:26 193 0
미친 아이유 이것뭐에요5 12.18 09:24 118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