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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유니버스리그 8시간 전 N양정원 8시간 전 To. 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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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사터 세계관 들어온 거 같고 너무 몽글몽글 행복해 04.15 10:05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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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익까 꿈가튼 얘기!!!! 보면서 낄낄거린 날에 내 택배가.. 04.15 09:52 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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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로 쩔여진 탄소의 뇌 > 메모리즈 판매각아님? 04.15 09:51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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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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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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