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잡담] 내남친 잘자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31 12.13 19:0326656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628 10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131 12.13 21:25369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7 1:132137 38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8 12.13 21:181432 0
 
자기들 간절할 땐 나를 뽑아야 정의라면서 호소하더니 10:48 108 0
지금 시위가는 익들아 다 고맙다~7 10:48 134 0
트리플에스 윤서연님 오프숄더 정보 아는사람 ..! 10:48 110 0
솔직히 오늘도 부결될거 같지 않냐101 10:48 3017 0
나 광화문 집회 나가야 하니 탄핵 가결 ㄱㄱ7 10:46 182 0
어제 시위 첨가봤는데 행진도 하는지 모르고 갔다가 10:46 145 0
플레디스 내년에 찐 신인 걸그룹 나오나 보네18 10:45 1181 0
근데 오늘 가결되면 탄핵은 사실 100프로 확정된거 아님?22 10:45 566 0
근데 여론조사 윤석열 매우못한다로 답변하면 그 다음엔 다시 연락 잘 안오더라2 10:45 139 0
집회 친구랑 같이 가는데 발매트 사가도 괜찮으려나6 10:45 59 0
마플 아이유 국밥집에 다른 남돌팬들이 더 많이왔다네ㅋㅋ..17 10:44 861 0
버스 안 와 실화냐 10:44 50 0
아이유 선결제 유애나 봉 없어도 받을 수 있었어?4 10:44 227 1
헐 노무현 재단에서 무료방석 나눠주셔ㅠㅠ27 10:44 2257 26
정보/소식 윤상현 페이스북, '대통령 탄핵 투표에 반대표할 것'17 10:44 275 0
보조배터리 2개 다 풀충했다 10:44 22 0
정보/소식 '랄랄 부캐' 이명화, 지상파 핫데뷔…'전참시'로 변신기 공개 10:44 94 0
너네 투표권 생기고나서 대통령 적중률 몇퍼야??17 10:44 165 0
이번 가요대제전 31일이잖아2 10:42 125 0
오늘 만약 탄핵안 가결돼도 시위는 헌법재판소 판정 때까지 하겠지??5 10:42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