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12시간 전 N최산 12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미디어 창꼬 인스타 스토리에 대표님 25 12.16 21:20693 6
이창섭이제 다들 남은 티켓은 몇 장? 23 12.16 12:44771 2
이창섭수원콘 못가는 이유 궁금해 21 12.16 17:44363 1
이창섭 아니 얘들아 미친 이거좀봐 14 12.16 14:36313 8
이창섭질렀다 13 12.16 09:43273 6
 
ㅅㅍㅈㅇ 이건 나다 4 12.14 23:36 166 0
인스스에 섭이 목소리 10 12.14 23:04 202 1
섭이 실물 본 후기 7 12.14 22:59 192 3
개인적으로 7 12.14 22:57 182 2
ㅅㅍㅈㅇ 아저씨는 사이다를 먹었어 10 12.14 22:55 199 3
부산콘 착장 모아보기🍑 10 12.14 22:41 135 1
오늘 보고왔는데 4 12.14 22:40 136 2
부산콘 누가 기어가요 12 12.14 22:25 210 2
창섭이를 치료하고 채워가는 전국투어 ㅅㅍㅈㅇ 4 12.14 22:08 136 1
부산콘 관객분들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5 12.14 22:02 164 2
부산콘 뻠뻠 사인볼 던지기 7 12.14 21:28 170 2
부산콘 기사도!!!!!!!!!!!! 9 12.14 21:27 228 1
세상의 끝까지 그댈 사랑해 6 12.14 21:21 97 4
기사도 착장 떴어??? 2 12.14 21:19 111 0
부산콘 문자도 따숩🍑 3 12.14 21:05 118 1
솦드라 막 보고 나왔는데 진짜 실물 쩌러 12 12.14 20:50 185 6
ㅅㅍㅈㅇ 거반말!! 24 12.14 20:34 880 10
창섭이 키링 8 12.14 20:14 170 0
부산콘 소감 3 12.14 20:06 143 3
ㅅㅍㅈㅇ 나 왜 어른.. 13 12.14 20:06 29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