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7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6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30 12.26 12:259258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8 12.26 23:015151 1
데이식스 근데 하루들.. 클콘 컨페티 다들 뭐있어? 별/하트/둘다있/둘다없 55 12.26 14:31850 0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56 15:46386 11
데이식스얘들아 너네 목표가 몇개 가는거야 49 0:44809 0
 
하루들 시그 사면 써? 6 12.16 12:49 117 0
신생아 짭마데는 양도조건에 탈락이라 너무 슬프다..⭐️12 12.16 12:45 607 0
장터 (완) 미리 구하는것도 되나 ? 2 12.16 12:41 216 0
오늘 취소표 알람있었어? 6 12.16 12:37 201 0
(완료) 첫콘 원가양도할게 선착아님 20 12.16 12:36 393 0
시그 몇개샀어?? 9 12.16 12:31 122 0
아 씐난다 나눔할 간식 시켰어!! 8 12.16 12:28 97 0
장터 본인표출 막콘 포카 교환 ㄲㅇ 12.16 12:26 82 0
그래서 집샵 마데워치 배송 언제된다는거야? 1 12.16 12:20 134 0
고척4층 좋은점 13 12.16 12:11 344 1
나 이번이 생카 첨인데 4 12.16 12:03 135 0
막 플로어는 진짜 안나오네 2 12.16 12:01 156 0
하루들은 현장에서 라이브로 제일 듣고싶은 곡 뭐야 45 12.16 11:51 457 0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그 출고시작이야 3 12.16 11:50 97 0
비욘라로 보는 하루들은 언제 결제해?! 2 12.16 11:49 96 0
마플 집샵 전화후기 봤는데 14 12.16 11:26 558 0
첫콘 끝나고 10시 58분 케이티인데 33 12.16 11:17 380 0
큰방에 올렸었는데 자리 어디가 나아보여? 26 12.16 11:12 1709 0
우앞더사 이번 클콘에서 할 확률 아예 없을까? 6 12.16 11:09 161 0
꺅 빨리 공식 가입하고 싶어 9 12.16 11:06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