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682 12.14 21:1220903 3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46 12.14 19:454016 26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46 12.14 19:391544 0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9 12.14 22:461273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84 0:04768 1
 
나 원래 미래에 아이들한테 좋은 세상을 만들어주고싶은 마음은 없었거든2 12.14 11:15 186 1
오늘도 라방 했으면 좋겠다 (주어 정청래 의원님)2 12.14 11:15 116 0
일단 내 주변에 강경 민주당 지지! 는 아니어도 12.14 11:15 36 0
OnAir 얘들아 청래아저씨 먹방왔어6 12.14 11:15 211 0
❗️❗️탄핵안 가결이 끝이 아님 !!!!!!4 12.14 11:15 181 1
실제로 민주당원들이 더 어려? 국힘에 비해? 진짜 훨씬 젊은 느낌임3 12.14 11:14 200 0
1호선 타고 갈건데8 12.14 11:14 127 0
와 이재명 일본 기자 한테 말한거 사이다다ㅋㅋㅋ3 12.14 11:14 656 5
마플 윤이 지금 당당한게 헌재 믿어서 그런건데 12.14 11:14 86 0
가방을 보는데 응원봉이 없는거에요7 12.14 11:14 849 0
만약 헌법재판소에 탄핵 안되면1 12.14 11:14 114 0
마플 뭔 아이돌 정치성향 궁예질이야2 12.14 11:14 58 0
마플 빙키봉 눈알달려서 그런가 ㄹㅇ광기같음...5 12.14 11:14 147 0
그냥 콘이랑 앙콘이랑 뭐가 달라??1 12.14 11:13 40 0
솔직히 ㅂㅌ 보수진보 이건 모르겠는데 그 시국에 엠아롱 은12 12.14 11:13 744 2
가결되고 난 후의 시위가 더 중요한 이유1 12.14 11:13 86 0
일어나자 마자 눈물 남..... ಢ‸ಢ18 12.14 11:13 1109 0
마플 국짐: 사람 좋아보이는 문재인도 자기들을 이렇게 괴롭혔는데 이재명은 어떻겠냐2 12.14 11:12 138 0
가결되면9 12.14 11:12 180 0
정보/소식 [단독] 한동훈·권성동 첫 회동…탄핵안 '표결' 참여 가닥 12.14 11:11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