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2l

[잡담] 알찬대 틧 구경하는데 왤캐 쁘띠하심 | 인스티즈소원봉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잡담] 알찬대 틧 구경하는데 왤캐 쁘띠하심 | 인스티즈이미 예고하셨었구낰ㅋㅋㅋㅋ 캐단호한 소원봉 있어요.

[잡담] 알찬대 틧 구경하는데 왤캐 쁘띠하심 | 인스티즈프사도 소개글도 넘쁘띠함 프로페셔널계정 저거는 본인이 고르는거 아니고 지정되는거 같던데 엔터테인먼트레크리에이션 너무 찰떡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중에 첫짤 저화질인데도 피부속광 무슨일이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178 12.22 21:139113 1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161 12.22 20:0314399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4 12.22 17:303240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9 12.22 18:56358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2 12.22 23:002147
 
어제 시위 갔다가 오늘은 포기..2 12.14 09:59 232 0
기사에 뜬 집회 응원봉들2 12.14 09:59 464 0
첫 집회 참여 가보자고6 12.14 09:58 63 0
근데 국힘당 해체해도6 12.14 09:57 222 0
정보/소식 장범준, '尹 탄핵' 촛불집회 독려..."전쟁 나면 안되는 시대"4 12.14 09:57 627 2
마플 뉴진스 이상한 언플쓰는 기자만 보다가 이런거 보니까 마음이 따수워짐…8 12.14 09:57 361 6
사람 많으면 문자는 돼?? 카톡은 잘 안된다 치면??7 12.14 09:57 250 0
익들아 나 카리나 머리 하러가!!!!!!!!!!!!!!!!45 12.14 09:57 3171 0
이번주에도 국짐 단체 퇴장할까?9 12.14 09:55 305 0
나 일주일만에 출소했어11 12.14 09:55 236 0
근데 연예인들 치아 미백은 진짜 필수로 하긴 해야겠더라 4 12.14 09:54 1575 0
이분 누구셔?1 12.14 09:54 187 0
🏳️‍1호선 피해 연합 깃발만들고싶다 12.14 09:53 97 0
OnAir 한동훈 뭐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22 12.14 09:53 805 0
ㅌㅇㅌ 닉네임에 우산이랑 장미 있는 건 뭘 뜻하는 거야?7 12.14 09:53 188 0
OnAir 한동훈 출근길에 김상욱한테 지 목도리 주고가는거5 12.14 09:52 357 0
내돌 응원봉 깃발 생겼다1 12.14 09:52 539 0
울 엄마는 연대 종합관 사태때 현역이었대6 12.14 09:51 275 0
마플 11%는 진짜 제정신이 아니네 12.14 09:51 140 0
수산시장가서 회 먹는데 아끼는 옷 입으면 비린내 벨까4 12.14 09:50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