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오늘 탄핵 꼭 되게 해주시라고 기도하고 올겜
다들 잘자아~
🙏


 
익인1
새벽 추우니까 잘 챙겨입구!
1개월 전
익인2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58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6 01.20 18:003676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38 2:5610292 8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9 01.20 20:1618571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792 0
 
스초생은 몇월까지 팔아?1 01.18 17:00 64 0
원빈이 노래할 때 이런 습관도 모에 그 자체임ㅋㅋㅋㅋ6 01.18 17:00 216 3
도영이 고음 쪼아1 01.18 17:00 105 4
원빈이 낯가리는 표정 귀여워 ㅋㅋㅋ4 01.18 16:59 211 2
인스파이어 아레나 지정석이면 먼저 들어가도 돼??2 01.18 16:59 46 0
원키스가 라이즈 노래라서 너무 좋다1 01.18 16:58 94 1
OnAir 실시간 서부지방법원 대충 상황 정리 끝2 01.18 16:58 444 0
엥 탄핵 반대시위 퇴근함??7 01.18 16:57 163 0
와 난 솔지에서 김민설 분? 내 완식임1 01.18 16:57 145 0
인피니트 샤이니 팬들아 두근두근 인도 기억남?29 01.18 16:57 593 0
마플 슴 연습생들 글 어쩌다 봣는데 이거 아동학대 아님??54 01.18 16:56 1697 0
다들 최애왼이야 최애른이야? 30 01.18 16:56 155 0
지성이 이거 모야 ㅋㅋㅋㅋ1 01.18 16:56 67 0
독감이슈로 다른멤이 더빙해주는 아이돌 실존 01.18 16:56 343 0
라이즈 팬 아닌데 소희 이사진 저장해버림8 01.18 16:56 477 9
웬디팬 라식후기 개웃긴닼ㅋㅋㅋㅋㅋㅋ2 01.18 16:55 231 0
소희 뾰족 머리 웹툰으로만 보던건데 신기하다 ㅋㅋㅋ3 01.18 16:55 175 6
김채원 홍은채 보통 반대 아니야? ㅋㅋㅋ 01.18 16:55 125 0
정보/소식 이재명 살인예고범 신천지였다.jpg4 01.18 16:54 365 0
오늘 다비치 콘서트 가는 익들아! 혹시 몇시에 끝나는지16 01.18 16:53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