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4l

말을 잘 안 해서 제일 많이 혼냈는데 고양이 같아서 혼내면 삐짐
미친!
우리집 고양이가 Real 고양이인가 봅니다

하지만 말 잘하는 고양이로 성장함
기특해요 내 아기...


 
익인2
우리 윳냥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230 16:247614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20 11:198757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36 20:04489 0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4 18:412152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3 13:472294 17
 
이번에 판사도 체포할라해서 사법부도 빡쳤잖아2 12.14 17:33 140 0
운전연수 10시간 받고 바로 제주도7 12.14 17:33 36 0
사랑이 다 이겨💜💜💜1 12.14 17:33 27 0
마플 용산돌들은 끝까지 반응 없어? 12.14 17:33 50 0
정보/소식 [속보] 한 총리 "마음 매우 무거워…국정 안정운영에 온 힘 다할 것"3 12.14 17:33 242 0
어제 유시민 작가님이 가결될 확률 51%라고 해서3 12.14 17:33 243 0
평행이론 이게 되네...???1 12.14 17:33 103 0
나 6시쯤 도착할것같은데2 12.14 17:33 77 0
정보/소식 달러 환율 가결되자마자 하락 중137 12.14 17:32 7013 10
한덕수도 내란공범 아님?3 12.14 17:32 205 0
광화문 집회는 언제부터 해???? 12.14 17:32 29 0
덕수 너 뭐 돼? 12.14 17:32 17 0
이제 방시혁 내려갈 차례 👏👏👏👏👏👏👏👏5 12.14 17:32 64 0
너네 윤석열 ㅌㅇㅌ 바이오 뭔지 알아? 12.14 17:32 123 0
마플 엠사 뉴스 보는데 앵커랑 기자랑 정신 사나울텐데 잘한다 ㅋㅋ 12.14 17:32 33 0
피오 인스스 👍🏻👍🏻12 12.14 17:32 2512 11
한덕수는 무슨 기분일까 2 12.14 17:32 179 0
이게 진짜라니...이게 진짜라니..평행이론 에바지 12.14 17:32 127 0
마플 한덕수 좀만 기다려..너도.. 12.14 17:32 57 0
마플 유기명 투표였다면 첫 탄핵투표 때 가결 됐을까?7 12.14 17:32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