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3l
브이로그나 인스타 보면 엔위시팬 아닌 사람들도 패션템으로 키링 달고 다니던데


 
익인1
처음 나왔을 때부터 핫하긴 했음 디자인도 딱 요즘 세대 취향이고 이런 인형 키링 형태의 앨범이 거의 처음이라 돌판에선 약간 센세이션한? 느낌이기도 했고 트위터나 커뮤에서 신박한 앨범이라고 이슈되다가 인스타까지 넘어가면서 다꾸나 패션쪽 관심 있는 사람들한테까지 퍼진 듯
6시간 전
글쓴이
글쿠나 색감이나 생긴게 귀엽게 잘만들긴했도라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2
그냥 예뻐서
6시간 전
익인3
예뻐서
돌팬 아니더라도 키링, 인형, 피규어같은거 좋아하는 사람한테 자연스럽게 많이 알려진듯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39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63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78 12.13 17:439653 2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290 3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828 19
 
마플 미국 정부는 탄핵으로 울나라 대통령 부재가 걱정이라고 그러는뎈ㅋㅋㅋ3 9:42 211 0
이따 보자~ 1 9:42 28 0
국짐 비공개의총에서 tk의원들이 엄청 압박준대13 9:42 553 0
설아 분위기 쩐다.. 9:41 241 0
선결제 식당 가서 밥만 먹고 오겠다는 게 말이 안 되는 이유48 9:41 3008 0
솔직히 2찍들은 선결제 손도 못대게해야됨2 9:40 474 1
나도 온양에서 서울 가는 중 !!! 9:39 39 1
정보/소식 국힘의원 피셜 김명신이 한거😘11 9:39 381 0
??:요새 나보고 쑥덕 거리는 사람들이 많더라1 9:38 234 1
마크가 드디어 흑발짧머를 했다고???????????????11 9:37 481 1
마플 굳이 가서 음식만 먹어야지ㅋㅋ8 9:37 274 0
갑자기 지난주 금요일에 집회날 비 개많이 옴1 9:35 191 0
하악턱 진한 남돌이 취향인 사람 있나2 9:35 92 0
위시 시온 레전드 사진 혹시 있을까요 선생님들🙏🏻🙂‍↕️7 9:35 48 0
20대 여자들 뭐임10 9:35 638 1
서울 지금 눈 많이 와???9 9:34 1503 0
정보/소식 탄핵 막아선 홍준표 "尹 굳이 내란죄로 감옥 보내야겠나"12 9:34 445 0
직장인은 핫팩이라도 많이 사갈게2 9:33 183 0
합동콘 같은건 2 9:32 36 0
이번대통령도 제대로 된 취임식 못하겠네ㅜ15 9:32 1547 2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