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0l
100만명.. 진짜 어마어마하다 사람 많아서 낑기고 무섭고 그런 상황은 없을까,,


 
익인1
무서워...
어제
익인2
역쪽으로 갈수록 사람 너무 많아서 사고날까봐 무섭긴 했는데 걍.. 괜찮았어
어제
익인3
서로 밀거나 달리는거 없이 천천히 이동해서 위험한 일은 없을거야 역나갈 때 계단만 조심하면 될듯
어제
익인4
여의도 불꽃축제 해마다갔어서 그런가..... 뭐 무섭고 그런건 없는듯...! 그냥 사람 엄청 붐비는곳만 대충 피하면 적당해..!!!
어제
익인5
근데 위험한 건 진짜임 가끔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에서 한명 넘어지면 어케 될까 상상하는데 인파 몰리면 위험하지
어제
익인6
무슨 지옥철처럼 낑기는 것도 아니고 앉을자리 정도는 다 확보한채로 모이는데 뭐가 무서워
어제
익인7
전혀 안무서움 오히려 안전한느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42 12.14 17:3033670 6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75 12.14 21:1216323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183 7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7 12.14 15:544129 19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2 12.14 23:25419 17
 
OnAir 국힘 커밍아웃 한 7명+ 새로 커밍아웃한 5명은 보수에선8 12.14 17:11 318 0
도파민 터지는 명장면을 또 볼 수 있다고? 12.14 17:11 38 0
우리 이제 광화문 가야하나??1 12.14 17:11 43 0
아직 헌법재판 남았다1 12.14 17:11 16 0
헌재는 상황이 어때?3 12.14 17:11 58 0
OnAir 찐 탄핵 결정은 그러면 언제쯤 나는거야?8 12.14 17:11 138 0
OnAir 헌재 째려보기 12.14 17:11 28 0
국짐 이제 필요없으니까 정당해산하자 12.14 17:11 7 0
OnAir 그 당 이름 국민의 힘인것도 짜증나네2 12.14 17:11 20 0
걍 반대 85명은 맨홀행 하셈2 12.14 17:11 24 0
굥 지금 뭐하고 있을까.....3 12.14 17:11 29 0
국힘 소신껏 찬성해준 의원님들 감사해요 12.14 17:11 20 0
아 내 친구 개짜침 내가 신난다고 스토리 올렸는데 왜 ? 이렇게 답장옴3 12.14 17:10 217 0
OnAir 탄핵 아직 아니다 12.14 17:10 171 0
대통령 직무정지되면 새로 임명할 헌재 재판관도 총리임명인거지?3 12.14 17:10 112 0
내란당 앞으로 더 패야겟어 12.14 17:10 8 0
OnAir 이제 광화문이야?1 12.14 17:10 135 0
민주쥬의에서 투표의 중요성 12.14 17:10 21 0
솔직히 가결 여부는 의심 안 했는데 204표는 좀 많이 놀라워서2 12.14 17:10 92 0
솔직히 가결 여부는 의심 안 했는데 204표는 좀 많이 놀라워서1 12.14 17:10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