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화장품은 스킨이랑 세럼밖에 못들고가고 건성인데 유통기한 8개월 지난 로션이라도 들고가서 바를까?


 
익인1
버려 롸잇나우
4일 전
익인1
유통기한지난거 다버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948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5 12.17 15:4730952 2
연예/정보/소식 [단독] 옥택연, 4년 사귄 ♥여자친구와 데이트 포착.."팔짱 끼고 다정"120 12.17 11:247906 0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8 12.17 16:019481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9 0:001265 11
 
아이유 시위 역조공 오픈런2 12.14 09:20 533 1
와.. 오징어게임 홍보 왜이렇게 빡세게해..?12 12.14 09:19 1126 0
마플 사람들 밥만 먹으러 간거야…?35 12.14 09:19 2764 0
핀란드셋방살이 차은우 진짜 왜이리 잘생겼냐 ㅋㅋㅋㅋㅋ1 12.14 09:19 108 0
아이유 국밥 100그릇 1시간 컷…19 12.14 09:18 3419 1
나 무대앞 가고싶은데 12시쯤 도착하면 괜찮겠지? 12.14 09:18 57 0
오늘 집회 3시부터지?2 12.14 09:18 95 0
생카 대리 처음 맡겨보는데2 12.14 09:17 116 0
국회 지금 사람 많으려나?3 12.14 09:17 203 0
"나는 정권 뺏기고 싶지 않아" "선배님 그건 아니죠" 설전27 12.14 09:16 1256 0
골디 가 말아… 12.14 09:16 141 0
다들 진짜 부지런하다.. 12.14 09:16 116 0
아직 국회 앞 사람 없는거 정상이지?11 12.14 09:16 342 1
마플 내란당 또 노쇼하진 않겠지?5 12.14 09:14 137 0
난 이번 사태가 정치적으로 갈리는 게 더 신기함22 12.14 09:14 440 1
국힘은 이제 선거차 끌고 다니면서 표 구걸 하지마라2 12.14 09:13 266 0
마플 뭔가 아이돌 갈라치기글 엄청 많아진거 같아1 12.14 09:13 109 0
롤링핀 빵 소진임1 12.14 09:12 397 0
나 짧머 징짜 안 좋아하는데 마크 짧머는 왜케 좋니... 12.14 09:12 35 0
마크 흑발 하나로 시즈니판 트위터 탐라 난리난거 개웃기다 12.14 09:11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