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6l

아니 순간 슥 넘기면서 봐서 아니 이사람은 얼굴도 비슷한데 애티튜드도 비슷하네 하고 감탄하고 있는데 내용 읽으니까 진짜 마크임 이왜진



 
익인1
와 사람진짜많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69 12.14 17:3030652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39 12.14 21:1213869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55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673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921 17
 
OnAir 진짜 걍 징그럽다 12.14 23:29 12 0
OnAir 전두환 같다는데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 12.14 23:29 67 0
OnAir 병?????????발금 뭐라함??? 12.14 23:29 52 0
OnAir 와 두달전엔 기세등등함 12.14 23:29 26 0
OnAir 와... 12.14 23:29 14 0
OnAir 강아지 안고 걸었대ㅠㅠㅠㅠㅠㅠㅠ2 12.14 23:28 62 0
OnAir 헐 전참시 오프닝송 다만세 12.14 23:28 44 0
OnAir 여인형 기싸움 ㄹㅈㅋㅋㅋ5 12.14 23:28 138 0
OnAir 싸가지 봐라 ㅋㅋㅋㅋㅋㅋㅋ 12.14 23:28 103 0
OnAir 오늘 박찬대 탄핵 소추안 발제문 읽는 거 생각나네 12.14 23:28 47 1
진짜 하나회 끝나고 나니까 12.14 23:28 19 0
OnAir 국회부의장님 집앞에 계엄군 있을까봐 택시도 못 부르고 걍 무작정 걸었대 12.14 23:28 79 0
OnAir 의원들이 감사할 때 김용현이야 그렇다치는데 여인형은 왜 저래? 이랬다는뎈ㅋㅋㅋㅋㅋ 12.14 23:28 46 0
OnAir 야 쟤 표정봐 12.14 23:28 17 0
OnAir 난 카이스트때 교수들 조용히 있던거 이해가 안갔음1 12.14 23:28 85 0
마플 난 이재명 악마화때문에 항상 안타까움2 12.14 23:28 94 0
게티가 홈마급인(아님) 아이돌 어떤대,,,,2 12.14 23:28 543 1
근데 나 대한민국이 좋아 12.14 23:27 19 1
OnAir 은평 주민 쟤네 고등학교 졸업장 뺏고싶음 12.14 23:27 26 0
OnAir 근데 생각보다 더 치밀하게 계엄 준비해서 더 소름끼침.. 12.14 23:2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