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4l

만화카페도 다 10시나 11시 오픈이네..

카페밖에 갈데없으려나



 
익인1
24시 카페!
어제
익인2
터미널에 누워있어
어제
익인3
지금...? 없음.. 그냥 타미널에 있어
어제
익인4
지금? 터미널 앞에 롯데리아나 카페 거기근처 진짜 뭐 없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033 16:246186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02 11:197641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3 13:471984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1 18:411350 0
샤이니/정보/소식어데야 찡프롬 36 19:47505 0
 
마플 가결에 버튼 눌리는 애들 뭐야?7 12.14 12:53 77 0
선결제 어쩌다 하게 된거지?7 12.14 12:53 865 0
혹시 여의도 버스 타고 간 사람?? 12.14 12:53 20 0
일본에선 윤석열 간밧떼쿠다사이하는중6 12.14 12:53 221 0
나도 작지만 선결제 했는데2 12.14 12:53 128 0
마플 윤석열 탄핵 일본은 걱정하고 중국은 좋아하는거보면5 12.14 12:52 182 0
정보/소식 안철수 "尹 탄핵으로 무너진 헌정질서 바로 세우겠다"2 12.14 12:52 117 0
정보/소식 나경원 "거리의 외침이 국민 모두의 생각일까"90 12.14 12:52 3077 0
긁히는 애들 계속 댓글 다는거 보니 백퍼 가결된다1 12.14 12:52 39 0
정보/소식 집회 근처 선결제 정리 지도 사이트 12.14 12:52 100 0
마플 선결제 문화를 연예인이 만든건 아니지5 12.14 12:51 198 0
마플 아이유 칭찬 받는게 싫으면 니 본진도 하라 해4 12.14 12:51 300 0
국회 가결 여부는 몇시쯤 나와?7 12.14 12:51 118 0
오늘 몇시에 표결? 이야?3 12.14 12:50 177 0
광화문은 반대시위야?9 12.14 12:50 147 0
시위 안 가고 놀면 생각 없어보여...?18 12.14 12:50 323 0
부산 시위에서 인상 남는 말이 이거더라ㅋㅋㅋ 12.14 12:50 82 0
아니 반대단체 쟤네는 대체 성조기 왜 드는거6 12.14 12:50 141 0
국회의사당 사람 많으면 여의도공원쪽에 있어도 되나.. 12.14 12:50 34 0
혹시 집회 5시 넘어서 가도 괜찮아?2 12.14 12:49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