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3l 1
밖에서 쓰긴 넘 아까운데 방석이 이것밖에 없는데..
주어 집회얘기임


 
익인1
방석 들어갈만한 김장봉투 ㅇ런거에 담아서 쓰면 괜찮지않을까?
어제
익인2
들고가서 쓰는사람 많던데
어제
익인3
익1 말처럼 비닐 또는 안쓰는 수건이나 낡은 옷 같이 들고가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677 12.14 21:1220665 3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46 12.14 19:453803 26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45 12.14 19:391492 0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9 12.14 22:461214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945 27
 
ㄱ.러고보니 지난주 집회 급하게 열린건데 12.14 11:37 125 0
OnAir 구독자 40만 공약이 어떻게 탄핵4 12.14 11:37 224 0
마플 나같은사람 많나..?2 12.14 11:36 59 0
확실히 민주당 물갈이 되서 다행이라 생각하지?1 12.14 11:36 116 0
OnAir 이렇게 똘똘 뭉친적이 없대2 12.14 11:36 307 0
아니 정청래 표정이나 말투 너무 명수옹 생각나10 12.14 11:35 600 0
얘들아 무조건 따숩게입어 땀 날 정도로1 12.14 11:35 239 0
정보/소식 0%대 시청률에도 웃을 수 있겠네…라이언전→루시, '프로젝트7' 프로듀싱 지원 사격 12.14 11:35 122 0
지금 이 상황에서 육전국밥 사장님이 제일 부럽다20 12.14 11:35 2443 4
집대성 잘되서 좋다ㅋㅋㅋㅋ1 12.14 11:34 93 0
야구는 잘 모르는데 채이라는 아기 진짜 귀엽다 심각하게...8 12.14 11:34 252 1
아 알았어 내란죄 위헌아님~ 12.14 11:34 110 0
스위치온 다이어트 하는 중인데 유지하는게 좋을까?4 12.14 11:34 87 0
이번 집회 젊은이들 ㄹㅇㄹㅇㄹㅇ많더라3 12.14 11:34 224 0
오늘 시위가려고하는데 그라운드체어 어때?8 12.14 11:34 83 0
나 대신 집회 잘 다녀와....2 12.14 11:34 53 0
와 나 꿈에 잘생긴 연예인들 한트럭 나옴... 12.14 11:33 27 0
나경원 대체 왜 계속 본회의장 입성하는거냐4 12.14 11:33 797 0
정보/소식 [단독] 尹 체포 시도 때…"공수처가 영장 청구하는 방안 검토" 12.14 11:33 96 1
국힘 의원들은 오ㅑ케 페북에다 글을 올려댐?5 12.14 11:33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