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크리스마스 선물인데 뭔일 생길지 몰라서 좀더 걸릴까봐 개허겁지겁 보냈는데 3일만에 도착함 미친ㅋㅋ 그와중 다행..


 
익인1
한국에서 오는건 요즘 빨리 오더라 한국으로 보내는거는 되게 오래걸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712 12.14 21:1222445 3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44 11:191147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87 0:04912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0 12.14 22:461604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992 27
 
오늘 살날리나? 12.14 12:10 32 0
아 정청래 라이브 놓침 12.14 12:10 29 0
다만세가 진짜 명곡이고 벅차오르고 치트키임 12.14 12:10 25 0
OnAir 라방 이제 켰는데 나가래....🥲 12.14 12:09 83 0
와 나 운빨 좋은 날인듯1 12.14 12:09 47 0
정보/소식 국민의힘, 당론 안 따라도 처벌 규정 없어4 12.14 12:09 405 0
도장 찍는 건 줄 알았는데 (가) 라고 직접 쓰는거구나3 12.14 12:09 133 0
고척 자리 봐줄사람!!!5 12.14 12:09 81 0
OnAir 라방 들어오자마자 나가주세요라니 12.14 12:09 76 0
공부하는데 점심 간단하게 먹으면 몸상할까2 12.14 12:09 27 0
다만세 진짜.. 갓곡이다.. 12.14 12:09 24 0
한국어가 외국인이 듣기에 좋은 언어는 아니라는데58 12.14 12:08 1780 0
OnAir 미칭 탄핵결의안에 가를 써야지 '나'를 쓰면 안된대 12.14 12:08 188 0
한겨레 특별판 받아서 뿌듯함 12.14 12:08 23 0
오시온 진짜 그만해라,,3 12.14 12:08 240 0
국회의사당 파리바게앞에서 노무현재단 방석나눔중 12.14 12:07 88 0
아니 소녀들 왤케 꾀꼬리임...2 12.14 12:07 635 0
사람들 다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안해서 찔림..14 12.14 12:07 397 0
127 위버스에 태용이 왔다7 12.14 12:07 646 3
한국인들 똘똘 뭉치는건 언제봐도 신기하다 12.14 12:07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