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새로운 K-POP 세대를 이끌 그룹 누에라(NouerA)가 성장 서사의 포문을 연다.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누에라는 14일 오후 6시 전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 선공개 디지털 싱글 '무한대'(無限大)를 발표하고 자신들의 탄생을 알린다.
'무한대'는 소년들이 '무(無)'에서 시작해 '무한(無限)'의 가능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곡이다. 특히 소년들의 도전과 성장 서사를 별의 탄생에 비유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했다.

[정보/소식] 누에라, 성장 서사 포문 연다…오늘(14일) '무한대'(無限大) 발매 | 인스티즈

누에라는 '무한대'에서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더 큰 빛을 향해 나아가는데, 무정형의 응축된 에너지와 거대한 충돌(Biggest Bang)을 통해 자신들의 존재를 각인시킨다. 아울러 자신들만의 신선하고 역동적인 사운드로 깊은 인상을 남기겠단 각오다.

누에라는 '연결하다'를 뜻하는 프랑스어 'nouer'와 '시대'를 뜻하는 'era'를 결합한 이름으로, 시대를 연결하는 음악 세계를 펼쳐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그룹의 슬로건 'No boundaries, Act bold'를 바탕으로 과감하고 경계를 넘는 도전을 이어간다.

[정보/소식] 누에라, 성장 서사 포문 연다…오늘(14일) '무한대'(無限大) 발매 | 인스티즈

특히 누에라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빌보드 No. 1s 파티'에 공식 초청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누에라는 빌보드와 빌보드 코리아 선정 '2025년 K-POP 루키'를 품에 안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누에라는 오는 15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행하는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에 참석해 '무한대' 첫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s://www.mediapen.com/news/view/975099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30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5 01.20 18:003560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14 2:568333 7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2 01.20 20:1617176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691 0
 
OnAir 원영이 예쁘다3 01.19 21:12 30 0
정보/소식 2024년 케이팝 아티스트 일본 LIVE공연 관객동원 순위22 01.19 21:12 981 0
마플 성인 여자인데 말투가 너무 01.19 21:12 55 0
초범감형 뭐 술마시면 심신미약 어쩌고 다 없어지면 좋겠다3 01.19 21:11 18 0
127콘 스티커 하는데 더링플 생각나서 혼자 웃음ㅜ2 01.19 21:11 101 0
그래서 127들아 너네 스티커 좋아 안좋아17 01.19 21:11 343 0
마플 최애가 팬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뀐 느낌임9 01.19 21:11 201 0
도영 far때 머리 부여잡고 봄4 01.19 21:11 103 0
경찰차 보면 잘못한 거 1도 없지만 속으로 괜히 엇..! 하던 소시민이었는데ㅋㅋㅋ.. 요즘엔.. 01.19 21:11 23 0
오늘 해찬이 겁나 미남인데??????6 01.19 21:11 178 7
방탄 진이랑 태하11 01.19 21:11 485 1
유타가 진짜 그룹에 진심같아서 의외였음 positive3 01.19 21:11 145 0
드림 천러 아파서 127콘 못가니까8 01.19 21:11 863 0
소희 애기때7 01.19 21:11 195 2
127 첫콘하고 '그래서 (팬들이) 스티커 좋아하는건가?' 가 최대 이슈였던거 너무 웃김1 01.19 21:11 94 0
OnAir 원영이 너무 예쁘다 ㅜㅜ 01.19 21:10 17 0
근데 폭도들 진짜 지능 낮다9 01.19 21:10 232 0
이번 127 콘?10 01.19 21:10 317 13
아니 포타 읽는데 주인공 말투가ㅋㅋㅋㅋ31 01.19 21:10 1165 4
뭔가 올해 제베원12 01.19 21:10 708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