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제발 가결~~


 
익인1
나도 씻으러 가야되는데 왜케 피곤... 그치만 갑니다!! ㅎㅇㅌ
5시간 전
익인2
나도 씻어야해 지방에서 올라간다 가보자고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256 12.13 21:257010 0
연예/정리글 임기 마지막날 국민들 환호 받으며 퇴근한 대통령221 12.13 20:5896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2 1:132933 4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62 12.13 21:181637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48 12:221297 10
 
영등포에서 내리는데 집회 갈라면5 12:57 63 0
국회의사당역 여자 화장실이래🥹17 12:57 591 14
정보/소식 이기헌 의원, 오늘 아버지 별세에도 尹 탄핵 표결 참여 예고1 12:57 212 1
마플 태극기부대가 시비 걸고다녀2 12:57 140 0
유통기한 지난 핫팩 집회에서 나눔해도 되려나?2 12:56 81 0
오늘은 진짜 긁히는 애들 많은거 보니 찐으로 가결이다 12:56 23 0
마플 내가 말했다 이재명은 문재인 매운버전이라고9 12:56 198 0
그놈의 당론당론 국회의원은 개개인이 기관아님? 알아서 소신투표하게 냅둬라1 12:56 34 0
마플 일본은 당연히 윤석열 응원하지 12:56 41 1
아직 대한민국은 살만한가 보다1 12:56 101 0
오늘 투표 따라서 탄핵 결정될수도 있어??1 12:56 34 0
진짜 부결나면 그 200만명 다같이 어디로 이동할듯1 12:55 713 0
마플 근데 민지 목소리 진짜 특이하다 1 12:55 66 0
원조 국민의 힘 정청래10 12:55 623 0
마플 안하면 안한다고 난리 하면 한다고 난리1 12:55 43 0
오징어게임 청불 드라만데 여기저기 상품으로 나와도 되는거야?7 12:55 112 0
국힘은 아직도 결정을 못한거임?1 12:55 44 0
정보/소식 조경태 "예상보다 많은 이탈표 기대…'국민의 짐' 돼선 안 돼" 12:55 68 0
투표 언제 시작해?????2 12:54 34 0
마플 ㅂㄱㅎ도 12월에 탄핵 됐어?2 12:54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