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막 입는 옷 입을까


 
익인1
웅 막입는옷 입구가!
4일 전
익인2
웅 비린내 배더라ㅠㅠㅠ
4일 전
익인3
그래??? 난 안나던데 홀..
4일 전
익인4
수산시장이라고해서 비린내 밸 정도는 아닌데 그냥 적당히 잘 입고가 아끼는옷 입을 필요는 없을것같음
(냄새는 베는게 아니라 배는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35 12.17 23:4911608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29 10:051594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7 0:004333 29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2 12.17 22:171532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51 12.17 23:001182 0
 
다만세가 왜 시위곡으로 쓰이냐고 물어본다면 12.14 12:14 389 0
얘들아 이거 무슨 순위인지 아는 사람 있어?2 12.14 12:14 179 0
시위때 가족단위로 오신분들 많더라 12.14 12:14 46 0
현장도착한 사람 있엉? 여의도 무정차라4 12.14 12:13 472 0
마플 나경원 "거리의 외침이 국민 모두의 생각일까"30 12.14 12:13 517 0
나 5세대 덕질하는데 개좋은이유2 12.14 12:13 87 0
정보/소식 [속보] 조경태 "표결 참여 당론 별 의미 없어…예상보다 많은 소신투표 기대”3 12.14 12:13 828 0
마플 진짜 답답하다… 12.14 12:12 106 0
? 정청래 언제 라이브함12 12.14 12:12 479 0
마플 와 결제한 사람들 조롱하는애들19 12.14 12:11 414 0
텐트밖은 유럽 혹시 며칠 촬영했는지 아니? 1 12.14 12:11 61 0
이수정 교수 진짜 실망이다...36 12.14 12:11 2501 0
OnAir 무슨 가가가가가가 하더니 아 여러분은 집으로 가는 게 아니지 이러고 2 12.14 12:10 125 1
정청래 : 탄핵은 가. 여러분은 나가. 국회로 와 12.14 12:10 129 0
근데 상식적으로 가결되고나서 헌재에서 튕길 수 있는거임?31 12.14 12:10 844 0
OnAir 탄핵안도 가가가 여러분도 나가가가가 12.14 12:10 57 0
오늘 살날리나? 12.14 12:10 33 0
아 정청래 라이브 놓침 12.14 12:10 29 0
다만세가 진짜 명곡이고 벅차오르고 치트키임 12.14 12:10 25 0
OnAir 라방 이제 켰는데 나가래....🥲 12.14 12:09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