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4l

내 본진 응원봉도 보이네ㅋㅋ

오늘 집회 가는 익들 다들 잘다녀와

[잡담] 기사에 뜬 집회 응원봉들 | 인스티즈




 
익인1
전부 다 누구껀지 모르겠다 ㅋㅋㅋ…
8일 전
익인2
아이크어디있냐!!!!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06 0:3913432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21 1:0829802 9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8 12.21 22:021668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75 0:18532 0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540 3
 
OnAir 와 눈물나 미치뉴ㅠㅠㅠㅠㅠ 12.14 17:01 5 0
OnAir 진짜 고생 많았다ㅠㅠㅠㅠㅠㅠ 12.14 17:01 6 0
OnAir 가결 더 나올 줄 알았는데 12.14 17:01 45 0
OnAir 가결 미친ㅠㅠㅠㅠ1 12.14 17:01 14 0
OnAir 눈물나ㅠㅠ 12.14 17:01 8 0
OnAir 와 미친 하마터면 못할 뻔했네 ; 12.14 17:01 48 0
됐다ㅠㅠㅠㅜㅜ 12.14 17:01 11 0
정보/소식 204표로 윤석열 탄핵안 가결 12.14 17:01 112 1
OnAir 씨부 그와중에도 부결 겁나많아 국힘 잊지말자2 12.14 17:01 30 0
OnAir 가결 !!!!!!!!!!!2 12.14 17:01 11 0
고생랰ㅅ다ㅠㅠㅠㅠㅠㅠ하 나라는 국민이 지켜❤️‍🔥❤️‍🔥❤️‍🔥❤️‍🔥 12.14 17:01 8 0
OnAir 와씨 생각보다 적네 12.14 17:01 33 0
OnAir 와 밖에 사람들 소리지름 12.14 17:01 23 0
OnAir ㅠㅠㅠㅠㅠㅠㅠ 12.14 17:01 8 0
나지금 버슨뎈ㅋㅋㅋㅋ 누가 가결되는 부분만 소리키워서 다같이 듣고있음ㅋㅋㅋㅋㅋㅋ2 12.14 17:01 58 0
정보/소식 가 204표 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2 12.14 17:01 248 0
OnAir 아ㅏㅏㅏㅏㅏㅏㅏㅏ 12.14 17:01 7 0
204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해산해라1 12.14 17:01 29 0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17:01 38 0
OnAir 204? 정신 못차렸네 12.14 17:01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