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즉각 뭘 어떻게 해라 판단 진짜 빨라



 
익인1
저렇게 속전속결이라 이행률높고 업적이많구나 깨달았슴
어제
익인2
일은 진짜 잘한다니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649 12.14 21:1219358 3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44 12.14 19:452558 24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9 12.14 22:46940 0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38 12.14 19:391166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4 12.14 23:25834 25
 
마플 나경원 "거리의 외침이 국민 모두의 생각일까"30 12.14 12:13 515 0
나 5세대 덕질하는데 개좋은이유2 12.14 12:13 84 0
정보/소식 [속보] 조경태 "표결 참여 당론 별 의미 없어…예상보다 많은 소신투표 기대”3 12.14 12:13 825 0
마플 진짜 답답하다… 12.14 12:12 105 0
? 정청래 언제 라이브함12 12.14 12:12 475 0
마플 와 결제한 사람들 조롱하는애들19 12.14 12:11 411 0
텐트밖은 유럽 혹시 며칠 촬영했는지 아니? 1 12.14 12:11 60 0
이수정 교수 진짜 실망이다...36 12.14 12:11 2487 0
OnAir 무슨 가가가가가가 하더니 아 여러분은 집으로 가는 게 아니지 이러고 2 12.14 12:10 125 1
정청래 : 탄핵은 가. 여러분은 나가. 국회로 와 12.14 12:10 128 0
근데 상식적으로 가결되고나서 헌재에서 튕길 수 있는거임?32 12.14 12:10 843 0
OnAir 탄핵안도 가가가 여러분도 나가가가가 12.14 12:10 56 0
오늘 살날리나? 12.14 12:10 32 0
아 정청래 라이브 놓침 12.14 12:10 29 0
다만세가 진짜 명곡이고 벅차오르고 치트키임 12.14 12:10 25 0
OnAir 라방 이제 켰는데 나가래....🥲 12.14 12:09 83 0
와 나 운빨 좋은 날인듯1 12.14 12:09 47 0
정보/소식 국민의힘, 당론 안 따라도 처벌 규정 없어4 12.14 12:09 405 0
도장 찍는 건 줄 알았는데 (가) 라고 직접 쓰는거구나3 12.14 12:09 133 0
고척 자리 봐줄사람!!!5 12.14 12:09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