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지하철은 2번 갈아타야해서 번거로운데 버스는 또 길막힐까봐 흐으음


 
익인2
지하철
28일 전
익인3
지하철
28일 전
익인4
지하철
28일 전
익인5
나 지난주에 서울가는 광역버스 15대 넘게 보냈어 다 꽉차서..ㅎ... 어지간하면 지하철 타...
28일 전
익인6
와이걸지금보다니 버스 계속 못타는중잉8ㅑ....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492 01.11 18:2830677 8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50 01.11 17:463939 2
연예/정보/소식 하나은행 새모델 공개💚🌼98 01.11 23:258351 2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Always' Dance Practice (LIVE ver.) 47 01.11 20:011479 42
라이즈 은석이가 각성을 함... 44 01.11 22:032508 42
 
OnAir ㅋㅋㅋ실루엣으로 알수있대 01.03 07:43 161 0
내일 골디 하긴 한대??5 01.03 07:43 800 0
고양이 뷰 미침 관저 안 사람 왔다갔다하는 거3 01.03 07:43 1519 0
원래 체포 당하고 헌법에서 탄핵 결정하는거야?5 01.03 07:43 156 0
한 10까지 하는거 아니겠지...? 01.03 07:43 75 0
OnAir 확성기로 떠드는거 누구목소리임?2 01.03 07:42 99 0
OnAir 공수처 도착하고 차에서 내릴 때 굥, 마스크 꼈다vs안꼈다2 01.03 07:42 115 0
빨리 체포돼라 01.03 07:42 82 0
OnAir 저거 라이브 끝나고 저장만 안하면 되지않음? 1 01.03 07:41 219 0
졸리거든요 뻘리 잡아가세요 01.03 07:41 79 0
애두라 고양이뉴스틀어 잴 잘나온다6 01.03 07:40 962 0
익들 소통앱 궁금한데 구독하고 있는 상태에서 내가 소통앱 삭제하고 몇주뒤 다시 깔아도2 01.03 07:40 159 0
난 관저에서 나오는 것도 나오는 건데 공수처 도착해서 차에서2 01.03 07:40 423 0
윤석열 오늘이 감옥 밖에서의 삶 마지막 날인거야?2 01.03 07:38 390 0
공수처 들어가 ??3 01.03 07:38 385 0
OnAir 쟤도 쟨데 김명신도 내란죄 맞지?8 01.03 07:37 326 0
지금 젤 시끄러운 라이브 어디야..?7 01.03 07:37 604 0
아니 이거 맘찍 왜이렇게 높녘ㅋㅋㅋㅋㅋ 귀엽다제노야....1 01.03 07:36 218 1
김건희는 감옥 안가?4 01.03 07:36 332 0
제발 사형당한 최초 대통령 사례가 되길🙏4 01.03 07:36 56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