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1l 1
다 같은 마음이네 진짜 ㅎㅎ 굿


 
익인1
🫡평생아이유팬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62 10:5735083 1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01 15:478000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67 16:012392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49 17:091004 9
이창섭/정보/소식 241217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in.. 57 16:061211 21
 
마플 태극기부대가 시비 걸고다녀2 12.14 12:57 149 0
유통기한 지난 핫팩 집회에서 나눔해도 되려나?2 12.14 12:56 84 0
오늘은 진짜 긁히는 애들 많은거 보니 찐으로 가결이다 12.14 12:56 25 0
마플 내가 말했다 이재명은 문재인 매운버전이라고9 12.14 12:56 237 0
그놈의 당론당론 국회의원은 개개인이 기관아님? 알아서 소신투표하게 냅둬라1 12.14 12:56 36 0
마플 일본은 당연히 윤석열 응원하지 12.14 12:56 43 1
아직 대한민국은 살만한가 보다1 12.14 12:56 118 0
오늘 투표 따라서 탄핵 결정될수도 있어??1 12.14 12:56 38 0
진짜 부결나면 그 200만명 다같이 어디로 이동할듯1 12.14 12:55 746 0
마플 근데 민지 목소리 진짜 특이하다 12.14 12:55 85 0
원조 국민의 힘 정청래9 12.14 12:55 776 0
마플 안하면 안한다고 난리 하면 한다고 난리1 12.14 12:55 44 0
오징어게임 청불 드라만데 여기저기 상품으로 나와도 되는거야?6 12.14 12:55 152 0
국힘은 아직도 결정을 못한거임?1 12.14 12:55 47 0
정보/소식 조경태 "예상보다 많은 이탈표 기대…'국민의 짐' 돼선 안 돼" 12.14 12:55 70 0
투표 언제 시작해?????2 12.14 12:54 46 0
마플 ㅂㄱㅎ도 12월에 탄핵 됐어?2 12.14 12:54 90 0
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 의총 "표결은 참여하되 당론은 반대"6 12.14 12:54 343 0
마플 가결에 버튼 눌리는 애들 뭐야?7 12.14 12:53 77 0
선결제 어쩌다 하게 된거지?7 12.14 12:53 8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