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유가 뭘까.. 뭔 꿍꿍이일까 싶음


 
익인2
그래도 머리깨진 분들보단 낫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275 12.13 21:257656 0
연예/정보/소식 블라인드) 매일우유에서 락스성분 추정돼서 회수중이라고함 마시지마164 12.13 21:33602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2 1:133126 4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62 12.13 21:181683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49 12:221506 11
 
ㅋㅋㅋㅋㅋㅋ 이거바밭ㅋㅋ 팀킬하는 국힘3 13:14 127 0
나는 친구들이랑 정치얘기 무조건 안 하는 사람이라 혼자 갈라규2 13:14 71 0
얘들아 시위 잘하고와🕯🕯3 13:14 71 0
근데 확실히 지난주보다 인터넷 잘된다3 13:13 117 0
혹시 퇴진 플랜카드같은거 어디서 받을 수 있는거야?4 13:13 46 0
마플 선결제로 뽕차는겈ㅋㅋㅋㅋ 웃기넼ㅋㅋㅋㅋ13 13:13 270 0
얘들아 집회 뭐 별 거 없음 솔직히 물이랑 장갑만 잘챙기면 됨3 13:12 127 0
콘서트 때 가방3 13:12 38 0
라떼는 2찍이었는데 ㅋㅋㅋㅋ 다수당 되고 1찍 되니까2 13:12 379 0
집회 지금 사람 많아?3 13:11 236 0
아이유 진짜 큰 사람 맞네1 13:11 167 0
시스루스타킹 20D랑 30D중에 보통 뭐를 더 많이 신어?2 13:11 41 0
마플 선결제매장이 500개가 넘는데 아이유만 주목받는거 좀 그렇다14 13:11 833 0
집회가면 당연히 혼자온사람도 개많고 심지어 구경나온 외국인도많음ㅋㅋㅋ4 13:11 137 0
정보/소식 '템퍼링 의혹' 민희진, 떳떳함 어디로…'답' 없는 침묵은 역효과 [ST이슈]6 13:11 155 0
마플 이동식 침대 없나 13:11 29 0
탄핵 대통령 둘 다 어느 당? 노벨평화상 어느당? 노벨문학상 뭐 비판?2 13:11 55 0
국회 도착하면 5시일것같은데 많이늦나? 13:11 30 0
내생각에는 무속인 연합이 제일 잘먹힐거 같아12 13:10 722 0
아이유 진짜 멋있네2 13:10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