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일단 사외다 먼저 봐야지 ㅋㅋㅋ 예고편 볼때 내취향이어섴ㅌㅌ


 
익인1
재밋듬!!!!!
8일 전
익인2
나 장르물파인데.지거전 재밌게 보는 중 사외다는 아직 시작 안함ㅋㅋㅋㅋ
8일 전
익인3
사외다 재밋옼ㅋㅋㅋㅋㅋㅋ오글거리지않는 로맨스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99 1:0846269 14
드영배2030 남자배우 중에 누구 좋아하는지 말해보자157 12.21 17:353826 1
드영배/정보/소식 '공연 중단' 최재림, 건강상 이유로 활동 올스탑…캐스팅 변경→라디오 출연 취소 [종합..100 12.21 21:0927245 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86 15:1317827 0
드영배 친구들이 연애포기하라는 내 이상형…132 12.21 11:0431450 2
 
OnAir 수화수업이 아니네 12.14 22:10 41 0
OnAir 이제 지거전 오글거리는지도 모르겠어1 12.14 22:09 147 0
OnAir 아 지거전 오글거리는데1 12.14 22:08 180 0
OnAir 백사언 멘탈 나갔다ㅠ 12.14 22:07 65 0
OnAir 아 지거전 오글거려ㅋㅋㅋㅋㅋ1 12.14 22:07 181 0
OnAir 미칭 지혜 국회의원 딸이였오???? 12.14 22:07 43 0
OnAir 유연석 또 작두타네1 12.14 22:05 157 0
OnAir 외나무 추측을 해봤는데1 12.14 22:05 140 0
OnAir 지금 광대 자기주장 미쳣음 12.14 22:03 37 0
OnAir 아 백사언 너무웃김 12.14 22:03 45 0
OnAir 자막 안 나오네ㅜ 12.14 22:03 21 0
OnAir 희주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1 12.14 22:03 59 0
OnAir 밥 같이 먹는게 왜 설레냐1 12.14 22:02 43 0
OnAir 아 뺨때리는거ㅠㅠㅋㅋㅋㅋㅋㅋㅋ1 12.14 22:02 56 0
OnAir 어린 투지원이 너무 좋아서 미쳐버릴 거 같음.. 12.14 22:00 25 0
OnAir 아예 모르진 않는데 .. 12.14 22:00 35 0
OnAir 석지 윤지 업고 집가겟네 12.14 21:59 29 0
옥씨 안하지?ㅜㅜ 12.14 21:58 97 0
OnAir 방금 고딩석ㄷ지 소리지르는데 주지훈 목소리들림1 12.14 21:57 78 0
OnAir 근데 셋 다 18년전 감정으로 서로를 보는 거 넘 웃겨 12.14 21:57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