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경기남부라 빨간 버스타고 강남가서 지하철타고 가야 되는데 버스 언제 오냐...
10:40이라고 해서 맞춰 나왔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68 12.17 15:4737978 2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151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13 12.17 16:0111214 0
연예/정보/소식[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11 12.17 15:477289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72 0:002278 17
 
구두신고 가는거 오바일까..?10 12.14 11:27 572 0
다시 말하지 오늘 지인짜 춥다 내기준 이번달 중 제일 추워 12.14 11:26 24 0
OnAir 가로모드가 아니고 세로모드라 영통팬싸 당첨된 느낌같기도 하고 12.14 11:26 55 0
OnAir 밥 먹다가 부추 건강에 좋냐며 검색하는 국회의원은 첨봄 ㅠ4 12.14 11:26 203 0
그만 두유1 12.14 11:25 98 0
이재명 비서실에서 기자들한테 간식 줫대..6 12.14 11:25 969 0
아이유 큰방 뎡배 검색어 전부 1위인거 신깈ㅋㅋㅋ1 12.14 11:25 169 0
이번 주에 집회간 익들아2 12.14 11:25 41 0
오늘 저녁 가결 축배들면서 시켜먹을음식 투표좀요3 12.14 11:24 112 0
시위가는 익들 옷차림 어떻게 가??10 12.14 11:24 91 0
내가 정치인 ㅇㅌㅂ를 구독할줄이야...4 12.14 11:24 103 0
경상도 1번찍 말합니다 나 안뽑았는데 이 사람때문에 왜 내가 스트레스받아야하나고7 12.14 11:24 619 0
플레이브는 팬덤 큰편인가??17 12.14 11:24 1529 0
정보/소식 인천 남동을 이훈기 국회의원 인스스9 12.14 11:24 433 0
OnAir 점심시간에 아빠한테 훈계듣는거같다1 12.14 11:24 78 0
OnAir 아니 엠비씨 뉴스보는데 화나네 ㅋㅋㅋㅋㅋ5 12.14 11:24 231 0
3시~3시반도착 어때 12.14 11:24 74 0
아우 징계풀렸다 ㅋㅋㅋㅋㅋㅋ2 12.14 11:23 61 0
다음 대통령은 뭔죄냐 똥만 치우다가 뭐했냐는 소리들을듯2 12.14 11:23 145 0
OnAir 극우한테 좋아요 누르랰ㅋㅋㅋ1 12.14 11:23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