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는 내경험...... 작년에 매우못한다고 야무지게 답했는데 이번에도 연락기다리는데 안옴ㅋㅋㅋㅋㅋ


 
익인1
맞아 이런 후기 많이봤엌ㅋㅋㅋ
9시간 전
익인2
나도 여론조사 맨날 보험가입 여부 이런거만 오길래 대통령 관련 오길 목빠지게 기다렸단말이야
한번 와서 제일 부정적인거 찍었더니 그뒤로 안옴 ㅜ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실시간 영혼 나간 김상욱186 17:1516529 48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217 17:307503 1
플레이브🫂 83 17:37142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45 15:122150 24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28 15:541582 11
 
헌재는 상황이 어때?3 17:11 55 0
OnAir 찐 탄핵 결정은 그러면 언제쯤 나는거야?10 17:11 130 0
OnAir 헌재 째려보기 17:11 27 0
국짐 이제 필요없으니까 정당해산하자 17:11 7 0
OnAir 그 당 이름 국민의 힘인것도 짜증나네2 17:11 20 0
걍 반대 85명은 맨홀행 하셈2 17:11 22 0
굥 지금 뭐하고 있을까.....3 17:11 28 0
국힘 소신껏 찬성해준 의원님들 감사해요 17:11 18 0
아 내 친구 개짜침 내가 신난다고 스토리 올렸는데 왜 ? 이렇게 답장옴3 17:10 213 0
OnAir 탄핵 아직 아니다 17:10 169 0
대통령 직무정지되면 새로 임명할 헌재 재판관도 총리임명인거지?3 17:10 107 0
내란당 앞으로 더 패야겟어 17:10 7 0
OnAir 이제 광화문이야?1 17:10 131 0
민주쥬의에서 투표의 중요성 17:10 19 0
솔직히 가결 여부는 의심 안 했는데 204표는 좀 많이 놀라워서2 17:10 86 0
솔직히 가결 여부는 의심 안 했는데 204표는 좀 많이 놀라워서1 17:10 117 0
이제 광화문으로 가즈아 !!! 17:10 20 0
엠비씨 휴대폰으로 찍는겨? 17:10 29 0
마플 이제부터 국힘도 윤석열만큼 패야 됨 17:10 22 0
Mbc가 진짜 목숨걸고 윤정부 까더라1 17:10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