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14일 TV조선 취재에 따르면, 한 대표와 권 원내대표는 만나 각각 탄핵안 당론과 표결 참여 여부에 대한 의견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 대표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며 탄핵안 찬성을 당론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했고, 권 원내대표는 이미 당론으로 정해진 탄핵안 부결 입장을 고수해야 한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의원총회에 참여해서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지만, 당론을 변경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다만, 표결 참여 여부에 대해선 한 대표와 권 원내대표가 의견일치를 본 것으로 보인다. 권 원내대표는 한 대표의 표결 참여 주장에 대해서는 동의하며 이를 당 의원총회에서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69 14:3311386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84 13:1813447 26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5 9:384396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5 12:052227 22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8 8:143914 20
 
ㅋㅋㅋㅋ 아 로제 뮤비 비하인드 떴다4 12.18 13:45 147 0
정보/소식 앤팀, 정규2집 'Yukiakari' 발매! 사계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3 12.18 13:45 97 1
슴콘 갈까 말까..22 12.18 13:45 447 0
정보/소식 '미스틱 이적' 이원석 "대표님 사모님 된 김이나 작사가와 고민 상담多”(브런치카페) 12.18 13:44 132 0
나나 이 사진 눈앞 하이라이터 무슨 제품인지 아는 사람? ㅠㅠㅠ1 12.18 13:44 321 0
티켓팅 선입 있는곳 거르나?2 12.18 13:44 56 0
파면 집회도 하고있지??8 12.18 13:43 82 1
정보/소식 국민의힘, '내란 공범' 발언 민주당 김용민 윤리위 제소15 12.18 13:43 356 0
이와중에 내부분열 생긴 개혁신당 2 12.18 13:43 457 0
무한도전이 한국 예능 통틀어 1등 맞지? 12.18 13:43 47 0
뉴진스 보그 왤케 좋느인지 했는데5 12.18 13:43 565 3
여름? 가을?쯤 부터 탈덕까진 아니고 휴덕중인데1 12.18 13:42 49 0
혹시 백현 영화 상영 끝났어?2 12.18 13:42 188 0
마플 이창섭 빅스노래 표절소리 나오는 곡 본인이 작곡한건 아닌거지??6 12.18 13:42 581 0
정보/소식 한덕수,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에 무게… 野 "탄핵 불가피" 경고15 12.18 13:42 488 0
정보/소식 유태오 측 "부친상으로 독일行"…MBC '연예대상' 참석 어렵다 [공식입장]10 12.18 13:41 1630 0
정보/소식 "팝가수 아델 표절" 판결…브라질 노래와 일부 멜로디 '일치' 12.18 13:40 193 0
로제 수록곡 too bad for us 이게 찐이야2 12.18 13:40 90 0
헌재 생중계 안한대6 12.18 13:39 1050 0
오늘 날씨 진짜 춥구나2 12.18 13:39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