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헌재 제발 ...판사 몇명 개걱정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654 2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19 12.17 23:4910176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02 10:051255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4 0:004141 29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0 12.17 22:171410 0
 
조사 보면 계엄 찬성하는 사람 10퍼 정도된데8 12.14 13:03 181 0
국힘은 국민들이 냄비라 생각해서 한번 미루면 사람글이 관심없어질거라 생각했겠지1 12.14 13:03 56 0
마플 선결제는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럭키비키 가능하니까 하는거야 12.14 13:03 51 0
마플 인기글 아이유글 지지 이러는데 정병 개티나는데 동조하는게 더웃기네3 12.14 13:03 137 0
최근 유시민이 이상하게 생각했던 뉴스 2가지3 12.14 13:03 275 1
본인표출 나같은 사람도 살해협박 받는거보니8 12.14 13:03 1004 0
혹시 시위는 못가는데 뭐라도 하고싶은 사람! 12.14 13:03 88 1
정보/소식 물리학자 김상욱님 페북.jpg32 12.14 13:03 2026 11
4시쯤에 시위 참여 가능한데 12.14 13:03 30 0
마플 국힘 7명 제외하고 '당론 뭐 어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을까? 12.14 13:02 45 0
우리 아빠 2찍인데 집회갈까말까 고민 중 ㅋㅋㅋㅋㅋ2 12.14 13:02 269 0
지금도 선결제받아줘??4 12.14 13:01 152 0
여의도 가는데 니트랑 코트2개 입고가면 추울려나..4 12.14 13:01 52 0
굥은 첫판부터 밀리언셀러 됐고 두판째는 200만 채우네5 12.14 13:01 216 1
아직도 이낙연 아깝다는 친구 절연할까15 12.14 12:58 395 0
아이유가 선결제 해둔 가게들 다 마감 됐어10 12.14 12:58 1563 3
눈물의 여왕 재밌음??6 12.14 12:58 122 0
근데 진짜 다 당론 따라서 투표할 거면 지역구 국회의원을 왜 뽑음?1 12.14 12:58 83 0
우리집앞 다이소 4층짜리로 겁나큰데 방석이란 방석 다품절이다.. 12.14 12:58 34 0
팁이라면 팁인…? 얘들아 물 많이 마시지 마7 12.14 12:58 1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