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OnAir 현재 방송 중!
이번만큼은 다 사랑스럽게 보기로 하심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2
러블리하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69 14:3311121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80 13:1813241 26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5 9:384343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5 12:052144 22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8 8:143870 20
 
올해 mbc 연예대상 누가 탈까?4 12.18 14:08 230 0
정보/소식 [긴급기자회견문] 군, 12월 17일까지 계엄 투입 병력 감금하고 휴대전화 압수 12.18 14:08 163 0
일본콘 스타디움 잘 아는 익..2 12.18 14:06 38 0
정보/소식 '유퀴즈' 이겼다..장동민 돋보인 '피의게임3' 2주 연속 화제성 1위 12.18 14:06 66 0
갤럽 노래 3차 조사기간이 갤럽 배우랑 똑같을려나 12.18 14:06 84 0
임영웅 12.18 14:06 91 0
마플 초동기간엔 포카 교환이나 거래 다들 안해?12 12.18 14:05 117 0
마플 아 가요대축제 쓰레기 자리 걸림10 12.18 14:03 430 0
우리판에 2030이 분위기 잘잡아주는거 너무좋음ㅋㅋ11 12.18 14:02 436 0
오 대박 매불쇼에 이승환 나올거래ㅋㅋㅋㅋㅋ 12.18 14:02 140 0
이빨치다 부산사투리야?39 12.18 14:01 525 0
정보/소식 김경수 페이스북 12.18 14:01 230 0
와 트위터 추천탭에 잼젠 커플템 리스트? 봤는데 대박이다 12.18 14:00 77 0
마플 알라딘에서 진즈로 검색해야 나온대 4 12.18 13:59 199 0
헤이즈 노래 중에 들으면 바로 오열하는거 추천 좀2 12.18 13:59 30 0
마플 지가 싫어하는 멤 패는거 정당화하는 글을 써놓고1 12.18 13:59 102 0
한덕수 나대지마 12.18 13:59 90 0
내일 가대축 원빈을 본다니8 12.18 13:59 466 8
정보/소식 [속보] 천공 "尹은 하늘이 내린 대통령…3개월 내 상황 바뀐다"18 12.18 13:57 479 0
왜? 한덕수 거부권 행사함?9 12.18 13:56 14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