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41 0:3916808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46 1:0833508 10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82 0:181150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80 12.21 22:021855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631 3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17:01 38 0
OnAir 204? 정신 못차렸네 12.14 17:01 32 0
무~야호~ 12.14 17:01 8 0
OnAir 가결이다ㅜㅜㅜㅜㅜㅜㅜㅜ 12.14 17:01 8 0
OnAir 눈물나ㅠㅠㅠ 12.14 17:01 10 0
204표 미친 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 12.14 17:01 15 0
가결~ 12.14 17:01 13 0
OnAir 됐다 12.14 17:01 14 0
OnAir ㅠㅠㅠㅠㅠ 근데 204 ㅠㅠㅠㅠ 진짜 개놈들2 12.14 17:01 64 0
가결됐다!!!!!!!!!!!!! 탄핵 가자!!!!!!!!!!!!!!!!!! 12.14 17:01 12 0
OnAir 반대 85표 쪽팔린줄 알아라1 12.14 17:01 32 0
OnAir 204밖에 안된다니 12.14 17:01 47 0
OnAir 와 가결!!! 12.14 17:01 11 0
가겨루ㅜㅜ 12.14 17:01 7 0
OnAir 오ㅓ 미친 204 12.14 17:01 14 0
와 국회 밖에서 소리지르는 거 개짜릿함1 12.14 17:01 22 0
OnAir 204표 ㅋㅋㅋㅋㅋㅋ 예상보다는 훨씬 적네 ㅠㅠ1 12.14 17:01 66 0
OnAir 예!!!!!! 탄핵 가자!!!!!! 12.14 17:01 12 0
OnAir 청래 달려 얼른 달려!! !! 라방켜!!!! 소통해!!! 12.14 17:00 17 0
와!!!!!!!!!!!!!!가결❣️❣️😄😄😄😄😄😄 12.14 17:00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