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262 0:3910692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01 1:0826379 9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6 12.21 17:508306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8 12.21 22:021588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475 3
 
치킨먹을까...? 12.14 17:12 7 0
지금 여의도 축제 분위기임 오고 있는 익들 어서 와 12.14 17:12 45 0
그럼 이제 뉴스에서 윤석열은 걍 이름석자로 불려?? 12.14 17:12 14 0
헌법재판소 부디 제발 ^^ 현명한 결과내놓기를 12.14 17:12 15 0
마플 204표 충격이라는 익들은 몇표 예상했어?20 12.14 17:12 188 0
하 묵은체증 쾌변 12.14 17:12 5 0
OnAir 결과 너왔어??4 12.14 17:12 45 0
이제 광화문에서 시위하려나??5 12.14 17:11 136 0
Tk 익으로서 말합니다 내란당 해체 및 니네 다음 대선때메 나오면 죽인다1 12.14 17:11 51 0
OnAir 아 크보 팬들 너무 웃겨요......18 12.14 17:11 429 0
한법재판소는 최대 180일 이내에 결정을 내려야된다는데6 12.14 17:11 269 0
혹시 뉴진스 선결제 마감됐는지 아는 사람!1 12.14 17:11 190 0
OnAir 이제 광화문으로 가자 12.14 17:11 39 0
가결되고 시위현장 다만세 부르는거 개소름돋아2 12.14 17:11 258 1
헌재 통과 못하면 복귀래70 12.14 17:11 4978 1
마플 진짜 궁금한거야..4 12.14 17:11 37 0
OnAir 삐딱하게가 저자리에 어울리줄이야 ㅋㅋㅋㅋㅋㅋ1 12.14 17:11 79 0
유시민이 찬성 예상을 205표 했더라30 12.14 17:11 550 0
OnAir 국힘 커밍아웃 한 7명+ 새로 커밍아웃한 5명은 보수에선8 12.14 17:11 322 0
도파민 터지는 명장면을 또 볼 수 있다고? 12.14 17:11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