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9l
국민의힘이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자율투표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반대표를 던지자"는 주장이 거세다. 

복수의 여당 의원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의원총회에서 자율투표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경태 의원은 취재진과 만나 "표결 참여 쪽으로 가는 부분은 의원들이 동의를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 탄핵소추는 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일부 중진 의원들이 표결에 참석하되 반대표를 던지자고 의원들을 설득하는 것이 변수다.


 
익인1
들을 하세요
7일 전
익인2
국회 못나가고싶나봥
7일 전
익인3
한다
7일 전
익인4
그래 부결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가보네? 정치인생 끝나고 나서도 정신 안 차리나 보자 어디 한번
7일 전
익인5
진짜 개ㅠㅐ고싶다
7일 전
익인6
이번주 내란윽힘장례식 했으니
담주는 제사상 차려줘야하나?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06 0:3913432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21 1:0829802 9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8 12.21 22:021668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75 0:18532 0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540 3
 
OnAir 이제 광화문으로 가자 12.14 17:11 39 0
가결되고 시위현장 다만세 부르는거 개소름돋아2 12.14 17:11 258 1
헌재 통과 못하면 복귀래70 12.14 17:11 4978 1
마플 진짜 궁금한거야..4 12.14 17:11 37 0
OnAir 삐딱하게가 저자리에 어울리줄이야 ㅋㅋㅋㅋㅋㅋ1 12.14 17:11 79 0
유시민이 찬성 예상을 205표 했더라30 12.14 17:11 550 0
OnAir 국힘 커밍아웃 한 7명+ 새로 커밍아웃한 5명은 보수에선8 12.14 17:11 322 0
도파민 터지는 명장면을 또 볼 수 있다고? 12.14 17:11 40 0
우리 이제 광화문 가야하나??1 12.14 17:11 45 0
아직 헌법재판 남았다1 12.14 17:11 16 0
헌재는 상황이 어때?3 12.14 17:11 60 0
OnAir 찐 탄핵 결정은 그러면 언제쯤 나는거야?8 12.14 17:11 141 0
OnAir 헌재 째려보기 12.14 17:11 28 0
국짐 이제 필요없으니까 정당해산하자 12.14 17:11 7 0
OnAir 그 당 이름 국민의 힘인것도 짜증나네2 12.14 17:11 20 0
걍 반대 85명은 맨홀행 하셈2 12.14 17:11 24 0
굥 지금 뭐하고 있을까.....3 12.14 17:11 29 0
국힘 소신껏 찬성해준 의원님들 감사해요 12.14 17:11 20 0
아 내 친구 개짜침 내가 신난다고 스토리 올렸는데 왜 ? 이렇게 답장옴3 12.14 17:10 219 0
대통령 직무정지되면 새로 임명할 헌재 재판관도 총리임명인거지?3 12.14 17:10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