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4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안 청문회 함?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아
2개월 전
익인3
헐 안끝났어? 나 내쫓겼는대
2개월 전
글쓴이
정청래 피셜 지금 말 더럽게 안 듣는 사람들만 남았어 ㅋㅋㅋㅋㄴ
2개월 전
익인3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중학교추정 담배사진이 풀린 보이넥스트도어 이한491 03.06 20:4257279 25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선호 '송중기 부름' 거절 뒤 수십억 계약금 챙긴 배경은 '아파트'였나128 03.06 17:0930377 1
플레이브 팝업 홈페이지에 애들 편지 올라왔다!! 86 03.06 20:445313
라이즈 내가 생각하는 라이즈 테크웨어 캐해 72 03.06 17:325663 37
인피니트/정보/소식 [Official MV] INFINITE(인피니트) 'Dangerous' 65 03.06 18:011057 13
 
성한빈 직캠얼굴 와 뭐야11 03.02 17:16 282 15
석매튜 역시 탈색이 예쁘다11 03.02 17:16 215 2
엔시티 정우 정변 너무 기특해5 03.02 17:13 286 0
온앤오프 왜이리 빨리 접어 ?ㅠ2 03.02 17:12 310 0
핑크머리 장하오 직캠배경도 핑크5 03.02 17:12 137 2
마플 ㅋㅋ뭔가 다 좋은데 춤이 넘 아쉬움..7 03.02 17:11 293 0
온앤오프 막방이라고 음방에서 퓨즈넣어서 개사함…2 03.02 17:11 115 1
키키 이솔 라이브 하는거 들어봐🥹3 03.02 17:11 368 0
'오보' 난리 끝, 故 서희원 편히 눈 감는다.."유산, 왕소비 아닌 구준엽·유족 동등 배분"..10 03.02 17:11 1330 0
본인기준 비주얼+실력 두가지 다 됐던 아이돌 하면 누구 생각나?25 03.02 17:10 399 0
김지웅 썸넬 이쁘다7 03.02 17:10 169 0
노래 찾아줘 제발 ㅜㅜㅜ 다이소에서 들음10 03.02 17:10 473 0
요즘 놀뭐 초창기에 유느 원맨쇼하는거 다시보는데 유느 ㄹㅇ 찐텐으로 짜증나있음 ㅋㅋㅋㅋㅋ 03.02 17:09 145 0
온앤오프 다꾸감성이 너므커여워 ... 3 03.02 17:08 113 1
성한빈 인가 직캠 역대급으로 잘생겼다10 03.02 17:08 314 18
에이나 개그캔가?4 03.02 17:08 157 0
민지 무물 ㅋㅋㅋ 03.02 17:07 163 1
뉴진스 민지 무물 개 웃곀ㅋㅋㅋㅋㅋ11 03.02 17:07 1443 2
포타 하트 누가 눌렀는지 확인 못하나? 6 03.02 17:07 247 0
유하 지우는 그럼 라이즈 에스파랑 비슷하게 입사한거...?3 03.02 17:07 1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