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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95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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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9 12.17 16:019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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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9 0:00130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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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의장님 마주보고 인사하는거 뭉클한다 12.14 16:28 19 0
부산익들 있어??? 시위 자리없어???ㅠㅜ2 12.14 16:27 76 0
OnAir 지금 온에어에 나경원 말만 나오면 댓글로 이상한 쉴드치는 내란의힘알바 있네 ㅋㅋ7 12.14 16:27 86 0
OnAir 근데 국힘 지난주에 호소하던 것도 티비로 다같이 보고 있었대2 12.14 16:27 213 0
OnAir 이걸 호소해야 하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2 12.14 16:27 38 0
OnAir 아까부터 길다면서 분탕치는애 있네2 12.14 16:27 105 0
벅뚜벅뚜 대교를 건너 국회로 가는 시민들8 12.14 16:27 396 0
마플 여의도 시위 너무 시끄럽게 하지 말아주길 🙏11 12.14 16:27 278 0
(수많은휀걸+카메라앞에서싸인해주며) 아휴… 내일 탄핵돼야하는데…2 12.14 16:27 314 0
OnAir 나경원 입구에서 돌맞아야 하는거 아니냐 12.14 16:27 61 0
우리한텐 연설문이 지루할지 몰라도3 12.14 16:27 371 1
울집 냐옹이들도 탄핵안 표결 본방사수중8 12.14 16:27 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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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진짜 연설로 정치적 주목받으려는것도 유분수지18 12.14 16:26 438 0
OnAir 말 음의 높낮이랑 일시정지하는 구간이랑 너무 목사님 같으심 ㅋㅋㅋㅋㅋㅋ4 12.14 16:26 62 0
OnAir 저렇게 위헌이다 라는 사실이 많은데도 부결한다는 게 진짜 ^^ 12.14 16:26 26 0
여의도녁 편의점았나 5 12.14 16:26 23 0
OnAir 박찬대롱대롱 국힘 째려보는거 좋다1 12.14 16:26 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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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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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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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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