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2l 1

1200잔이나 결제해주셨대 오늘부터니깐 꼭 소진시키자!!




 
익인1
헥 500만원치???미쳤다..핵간지
7시간 전
익인2
코드 김민주인게 눈물 ㅠㅠㅠ
7시간 전
익인4
진짜ㅜㅠㅠㅠㅠ
7시간 전
익인3
와 멋있다
7시간 전
익인5
와....멋있다
7시간 전
익인6
코드가 왜 김민주야???ㅠㅠㅜ
7시간 전
익인7
민주주의
7시간 전
익인6
아ㅠㅜㅜㅜ바보네ㅜㅜㅜㅜ 고마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실시간 영혼 나간 김상욱186 17:1516529 48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217 17:307503 1
플레이브🫂 83 17:37142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45 15:122150 24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28 15:541582 11
 
이쯤에서 또 다시 새겨지는 헌법 두 개 17:41 33 0
ㅋㅋㅋ우리판 어떤 연성렄ㅋㅋㅋㅋ 17:41 83 0
반대 85표ㅋㅋㅋㅋㅋㅋ 국힘은 진짜 해산해라2 17:41 36 1
다들 탄핵푸드 머먹엉6 17:41 59 0
의료민영화도 잊으면 안된다 애드라 ㅠㅠㅠㅠㅠ 17:41 39 0
김상욱 의원 볼수록 진국인듯2 17:41 131 0
시위 이제부터 시작인지도 17:41 17 0
팀 뉴진스 개끈끈하네... 와3 17:41 285 0
204표 나온게 더 나은거 같음3 17:41 114 0
근데 이번에 국회의장님도 진짜 큰 역할 하심... 17:41 54 0
2시간짜리 계엄령이 뭐라고 호들갑은2 17:40 49 0
탄핵소추안 이 부분 되게 훅 감정 몰려온다1 17:40 126 0
우원식 의장님 마지막에 자영업자들 힘들다고 송년회 해달라는 거 17:40 49 0
근데 진짜 만약에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면 어떻게 되는겨3 17:40 74 0
틴핵소추의결서 사무총장에게 전달 17:40 34 0
담 대통령은 대통령실 어카냐3 17:40 112 0
아까 대구 시위 깃발 개웃긴거3 17:40 255 0
민주주의 cpr 완료 17:40 26 0
김상욱 의원 신변 ㄱㅊ겠지4 17:40 149 0
표결 한시간 땡긴거 잘한듯15 17:40 3360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