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신인이야 무슨..ㅋㅋ 여지껏 까는 애들 정성이 대단함 그래봐야 타격도 없는데


 
익인1
데뷔 17년찬데 ㅋㅋㅋ 개웃김...
22일 전
익인2
스타성 지리지
22일 전
익인3
그것이 바로 스타성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9 01.05 16:4733995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25 01.05 22:015133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503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158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387 0
 
나두잼 공수처 가는거야?1 4:32 190 0
항공사 쉴드치는애들 좀 징그러워7 4:31 472 0
하루에 커뮤 몇시간 해? 4:31 34 0
꿈에 스키즈 현진나옴2 4:29 141 0
에스파 팬덤 남여 성비 어떻게 돼?6 4:28 366 0
내 최애는 귀여운게 젤쉽대 4:26 112 0
와 에스파 알페스판 봐 3 4:25 798 0
공수처장 오동운 이름 왜 어색하게 느껴지나했는데9 4:24 551 0
모짜르트나 드뷔시한테 지금 작곡환경주면 뭐가 나올까7 4:20 317 0
응그래 뭐뭐? 노래하는 아이돌 어디임?4 4:20 276 0
그 비아이가 프로듀싱 하는 그룹인가1 4:19 222 0
아이들은 전소연도 전소연인데7 4:18 436 0
마플 ㅍㅁ인데 내 본 피뎁 따다 보면 4:18 62 0
마플 첨부터 갠팬인 것 보다 올팬>갠팬이 더 냉정한듯2 4:17 122 0
아 주우재 40인거 안후로 너무 유치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4 4:17 916 0
좋아하는 연예인 사인으로 맥세이프 카드지갑 만들까? 4:16 162 0
마플 내최애를 자기최애 돋보이게 하는 도구로 쓰는거 진짜 불편하다7 4:15 179 0
탄핵시위 관련해서 트젠얘기 자꾸 나오는거1 4:15 117 0
더보이즈 전성기는 더스틸러야 스릴라이드야4 4:14 373 0
나도 언젠가 내 최애가 작곡 한거 발매됐음 좋겠다2 4:14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