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신길에서 걸어가는게 나아? 전철 사람 많아? 지방에서 와서 모름 ㅜㅜ 


 
익인1
영등포역에서 걸어갈수있어!! 생각보다 걸을만해
9일 전
익인1
지하철 탔으면 신길에서 내ㅕ도 ㄱㅊ
9일 전
글쓴이
아 영등포에서도?? 오래 안걸려?
9일 전
익인1
웅웅 나도 그렇게 갈 예정! 저번주에도 그렇게 갔어
9일 전
익인2
영등포에서 한 30분? 다리만 건너면 바로 나와서 금방이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21 9:0415054 7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61 8:304004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7 14:121934 26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64 15:21459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29 16:201056 18
 
50분 안에는 결과 안나올 것 같지...?24 12.14 16:15 2691 0
안건 상정후 표결은 오후 5시인거지?2 12.14 16:15 181 0
OnAir 박찬대 위원 안수집사님이래ㅋㅋㅋ7 12.14 16:15 374 0
가결되면1 12.14 16:15 36 0
OnAir 가결만 된다고 탄핵 안 되는 거 알지7 12.14 16:15 379 1
아이유가 진짜 스타성 역대급이긴하다5 12.14 16:15 426 1
OnAir 진짜 44년전이나 지금이나 12.14 16:14 42 0
쟤네도 가결각 서서 초조한가봐 부결글 갑자기 도배하는거 보니 ㅋㅋㅋ1 12.14 16:14 106 0
OnAir 표결 지금 하능거야?? 12.14 16:14 46 0
OnAir 별안간 스카에서 눈물 흘리는 여성 됨... 12.14 16:14 66 1
내가 지난주 징계먹은 사유 12.14 16:14 157 0
OnAir 2024년에 계엄 발동해놓고 포고령에 처단한다 이렇게 써놓은게5 12.14 16:14 148 0
OnAir 근데 발음 진짜 대박이다 12.14 16:14 76 0
아 잠만 이짤이 정청래 의원님이였어 ????3 12.14 16:14 743 0
자꾸 반대한다 외치면서 욕 하는 거 누구야? 12.14 16:14 106 0
OnAir 찬대롱대롱 이번에 너무 호감됨2 12.14 16:14 172 0
예상외로 가결 230-240표 될 것 같음39 12.14 16:14 2464 0
OnAir 빨리 결과를 보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 수 있지 12.14 16:14 89 0
멋진 여자들 평생 지켜6 12.14 16:14 183 0
OnAir 지금 벌써 엠비씨 유튭 40만명 넘었어 12.14 16:14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