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오늘부터해방뛰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58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6 01.20 18:003676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38 2:5610292 8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9 01.20 20:1618571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792 0
 
OnAir 애들아 어디 채널에서 보고 있어??5 01.19 04:08 120 0
정보/소식 (정리)서부지법 현상황 사진 요약7 01.19 04:08 403 0
경찰이 잘하던짓이 손해배상을 '개인'한테 청구하던 짓임3 01.19 04:08 167 0
OnAir 탄핵무효? 01.19 04:08 56 0
일베랑 신천지 전광훈신도 뉴라이트 신남연 이렇게 모인건가9 01.19 04:08 175 0
OnAir 지금은 새벽이라 그나마 이정도지 아침엔 ㄹㅇ 난리날듯5 01.19 04:08 160 0
OnAir 웃긴점 신의한수,신남연 이런애들은 애진작에 튀었어..7 01.19 04:07 211 0
뭐야 다들 뭐 보고 있는거야?3 01.19 04:07 73 0
이러다 누가 크게 다칠까봐 무서워4 01.19 04:07 95 0
OnAir 탄핵무효 외치는데2 01.19 04:07 101 0
OnAir 탄핵무효라 그러면 어떡해 아직 탄핵 아닌데…6 01.19 04:06 213 0
정보/소식 경찰방패 탈취한 2찍 일베.jpg5 01.19 04:06 652 0
OnAir 미국 어쩌고 하더니 ㄹㅇ 빨간줄 생겨서 못가겠다 01.19 04:06 34 0
OnAir 와 진짜 말본새 너무 저렴하고 추해서 놀라움 01.19 04:06 29 0
OnAir 일반 개인들이 유튜브를 보고 공부하고 나왔다는데 무슨 유튜브요,,,? 1 01.19 04:06 37 0
김민전 국회도 저렇게 만들려고 백골단 데려온거 아님?1 01.19 04:06 75 0
OnAir 저게 내란이야 01.19 04:06 32 0
OnAir 젊은 사람들이 꽤나 있다는 것에 충격받음4 01.19 04:06 193 0
쟤네 mbc도 간대 01.19 04:06 113 0
OnAir 대한민국 맞는디요 01.19 04:06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