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1l
1이 예뻐보임 ㅎㅎㅎ


 
익인1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2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4 01.05 16:4731444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2 01.05 14:4028595 28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097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5 01.05 19:452824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7 01.05 22:211061 0
 
탄핵 찬성 시위보다 4 01.04 23:28 99 0
마플 정병이 욕하니까 어쩌구 하면서 사서 걱정 그만 좀 하자 01.04 23:28 41 0
소통 돌들도 돈받고 하는거잖아 01.04 23:27 73 0
OnAir 제왕적 권력의 상징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4 23:27 77 0
OnAir 아니 나 지방이라 못간다고....3 01.04 23:27 233 0
마플 아니 애도기간 땅 치자마자 소통올거라고 예상하는 글들이 싫은거임7 01.04 23:27 233 0
OnAir 리얼 무속에 미친듯 01.04 23:27 46 0
OnAir 혹시 온에아 뭐야?5 01.04 23:27 133 0
OnAir 나두잼 실시간 봐바2 01.04 23:27 99 0
아까 오전에 한강진역 행진할 때 앞쪽에 있었는데2 01.04 23:27 91 0
마플 어우... 진심 다들 현생을 살아라1 01.04 23:26 70 0
스엠 개인인스타 언제쯤 주지7 01.04 23:26 147 0
마플 정병 눈치를 왜 봄4 01.04 23:26 70 0
마플 ㅇㄱㄹ 꼬일까봐 사서 걱정하면서 00시에 본진 안왔으면 좋겠다 염불하는애들6 01.04 23:26 125 2
OnAir 띠용 저 용 종이쪼가리 멍미1 01.04 23:26 44 0
마플 이미 애도기간에 버블 한 사람 있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6 01.04 23:26 274 0
마플 어차피 12시 땡하고 오고 짜친다 소리 듣기 vs 12시 돼도 바로 안온다고 팬들한테 까이기.. 01.04 23:26 35 0
OnAir 뭐야 경찰들 뭐이리 많이와 01.04 23:26 64 0
마플 오겜 캐스팅 미스 누구같음 나는 개인적으로 탑같음 01.04 23:26 35 0
마플 나도 같은 빠순이지만 01.04 23:26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