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58 14:2510219 34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1537 19:51998 5
드영배 박정민 진짜 다이어트 우째 했니49 10:5413473 1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46 12:252666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쇼츠 43 14:011540 39
 
하 속쓰려 12.14 16:57 9 0
아모르파티 노래 왤케 좋냐 12.14 16:57 9 0
OnAir 백.. 이러면 끝난거지??3 12.14 16:57 275 0
OnAir 그..나중에 탄핵시위 플리 유튭에 올려주세여...1 12.14 16:57 33 0
OnAir 박근혜 때는 몇 표 였는지 아는 사람6 12.14 16:57 220 0
재명님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결시켜주신다 하셨는데 12.14 16:57 39 0
OnAir 201표로 가결됨 ㅇㅇ6 12.14 16:57 241 0
아니 계엄때 탱크 온 거 뻥이야? 8 12.14 16:57 74 0
OnAir 드 "가” 자1 12.14 16:57 24 0
200명 이상 친성하거나 국힘 8명 이상 찬성하면 되는거야??8 12.14 16:57 117 0
OnAir 정청래 헌재가는거 라방 해주면 안 되나 12.14 16:57 73 0
OnAir 하 진짜 이러면 안되지만 쪼꼼만 옆으로 물러서달라고 하고싶음ㅋㅋㅋㅋㅋㅋ4 12.14 16:57 83 0
와 일본도 개표상황 통역 생중계함34 12.14 16:57 3781 0
한 명 때문에 이게 먼 일이냐 이 겨울에 12.14 16:57 25 0
왤케 겨땀나냐 12.14 16:57 12 0
OnAir 본회의장에도 저거 들린대6 12.14 16:57 216 0
OnAir 가..가나요... 가..가..? 12.14 16:57 57 0
OnAir 근데 난 은근 200 가뿐히 넘기고 가결될 거 같음13 12.14 16:56 279 0
와 근데 여의도 집회 음악 되게 신난다 12.14 16:56 35 0
OnAir 국회 본회의장에서도 저 소리 들릴거래1 12.14 16:56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